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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자일을 퍼뜨려서 조직이 인간적이면서 생산적인 조직이 되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동시에 훌륭한 남편이고 훌륭한 아버지가 되려고 노력하는 일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실패도 합니다. 때로는 자신에게 실망도 합니다. 내가 희망하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영원히 불가능한 일 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정말 외롭고 고단하고 힘들지요. 그러면 저는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2007년도에 맨 오브 라만차라는 뮤지컬을 봤습니다(너무 좋아서 2008년에도 봤지요). 2005년도 한국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나는 나 돈키호테" 공연
알돈자: 왜 이런 일을 하는 거죠?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저는 힘들 때면 이 노래를 듣고 또 따라 부릅니다. 그러면서 다시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김창준
이번 IBM 디벨로퍼웍스 기사는 지피지기입니다. 오랜만에 쓴 기사네요(IBM 사이트에 공개되기 전에 미리 보신 분들은 다시 확인하세요 -- 업데이트 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나와 남을 이해하는 도구로 인지 유형 검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 이론을 IT 종사자들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원래는 KAI와 MBTI, Big Five 세가지를 합쳐서 소개하려고 했는데(실용적 면에서는 이 세가지만 알면 성격/인지 유형 테스트에 대해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중도에 Extract an Article 리팩토링을 했습니다. AC2 과정 중에서는 위 세 가지(및 기타 조사방법)를 모두 심도 깊게 다루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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