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의 미신 5가지


지난 2017년 12월 18일 서울과학기술회관에서 OKKYCON 2017 행사에서 제가 발표한 내용입니다. 제목은 <협업의 미신 5가지>이고요, 부제는 "근거 기반 협업으로 가기 위해"입니다.

IT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사실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미신들을 추려봤고요, 각각에 대해 실제 과학적 연구와 근거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했습니다.

제가 발표에서 말하는 5가지 미신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세요.
  1.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과 협업을 잘하는 것은 별개이다. (Sonnentag 연구, Frey, Osborne 연구)
  2. 팀의 퍼포먼스는 협업이 아니라 가장 뛰어난 사람이 결정한다. (Woolley, Chabris, Pentland 연구)
  3. 전문가들을 모아두면 협력을 잘 할 것이다. (Woolley, Gerbasi, Charbis 연구)
  4. 협업을 잘하는 것은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Stephens, Carmeli 연구)
  5. 분업을 잘하는 것이 협업을 잘하는 것이다. (Salas 연구, Hackman 연구)
위 5가지 항목에 대해 내가 솔직하게 무의식적으로 믿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민해보기를 권합니다.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18/02/09 17:33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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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민기 at 2018/02/13 12:27
질의응답,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으로 랭크가 낮아도 문화를 바꾼 예로 호주 병원 인턴을 드셨는데 그 연구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내용의 출저를 알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18/02/19 10:37
안녕하세요. 메이 웡의 사례는 http://runningahospital.blogspot.kr/2016/03/what-can-i-do-may-wong-answered-question.html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개발자스럽다 at 2018/03/09 16:38
발표 영상을 보면서 협업에 대해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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