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저는 계속 똑같은 컴퓨터를 디자인했고 다시 만들 때마다 필요한 부품의 수를 점점 줄여나가 보고자 했고, 그 결과 책에서는 알 수 없는 비법들을 알게 되었죠.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 창업자), 제주의 한 여고생에게 보낸 편지에서


저는 오래전부터 전문성 연구(expertise research)와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 컨설팅, 실험을 해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는 당신은 몇 년 차라는 글을 보시면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난 7월 중순 어느날 뉴스에 이 전문성 연구에 대한 기사들이 뜨더군요. 소위 1만 시간 법칙에 대해 세간에 널리 퍼진 믿음(여기에 대해 오해가 많은데 관련해서는 "1만 시간 법칙에 대한 오해"와 "달인이 되는 비결", "수십년 동안 전문가가 안되는 비결"을 참고)을 뒤흔드는 연구결과라며 아래와 같은 내용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논문의 결론은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것이다. ... 학술 분야에서 노력한 시간이 실력의 차이를 결정짓는 비율은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스포츠·체스 등의 분야는 실력의 차이에서 차지하는 노력 시간의 비중이 20~25%였다. 어떤 분야든 선천적 재능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대가가 될 수 있는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결론이다. --중앙일보 2014년 7월 17일자

햄브릭 교수팀은 음악의 경우 실력 차이의 원인 가운데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21%, 선천적 재능이 차지하는 비중은 79%이며 체스 등 게임에서는 각각 26%, 74%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스포츠는 노력이 18%, 선천적 재능이 82% 학술 분야는 노력이 4%, 선천적 재능이 96%라고 제시했습니다. --YTN 2014년 7월 27일 방송

박지성, 류현진의 실력 100% 중에 연습이 차지하는 비중은 18%뿐이고, 82%는 타고난 몸과 운동신경에서 왔다는 설명입니다. ... 도서관에서 밤잠 설치며 공부한들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4%뿐이고 나머지 96%는 타고난 머리에서 나온다는 것인데 머리 나쁘면 아무리 공부해도 소용없다는 뜻입니다. --SBS 뉴스 2014년 7월 20일


맥나마라(Macnamara et al.) 등의 연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여러 연구를 종합한 평균 수치로(즉, 참고한 연구에 따라 노력이 실력의 80%인 것이 있고 10%인 것이 섞여 있었다는 뜻) 자신의 개별적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위험성이 있긴 한데, 그 외에도 이번 일은 크게 보면 두 가지 수준에서의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나라 뉴스의 문제입니다. 두번째는 연구 자체의 문제입니다. 제가 이미 7월 17일에 온라인에 해당 뉴스와 연구에 대한 비판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첫번째 문제부터 언급하죠. 예컨대 중앙일보 경우 이런 문제의 일부를 차후에 알게되어 기사를 약간 수정한 것으로 보입니다(그래도 여전히 문제있는 기사입니다만).

아래 두 개의 이미지를 비교해 보시죠. (전자는 7월 17일 올라온 이미지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개인 블로그에서 찾았고, 후자는 23일 수정된 것으로 현재 중앙일보 기사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관찰력이 좋은 분들은 대번에 두 개의 차이를 찾아내실 겁니다. 첫째는 이미지 제목입니다. "전체 성과에서 노력과 선천적 재능의 비중"이라는 제목이 "전체 성과에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바뀌었습니다. 두째는 이미지 좌측에 "선천적 재능"이라는 말에 "등"이라는 의존명사가 붙었습니다. 문제는 기사가 수정된 시점이 약 일주일 후인 7월 23일이라는 점이고 무엇을 수정했는지를 표시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슬그머니 고친 셈입니다. 대다수의 대중은 7월 17일의 원 기사를 보았을 것이고 23일날 다시 보게되는 경우는 흔치 않을 것이며, 첫 인상으로 이미 머리 속에 각인되어 있을 것이기에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도 않는 기사 이미지의 작은 변화로 그것이 수정되지 않을 것입니다(이에 대한 연구가 많습니다 --- 잘못된 뉴스를 바로잡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사회학/심리학 연구들).

참고로 원 논문에도 거의 비슷한 그래프가 있습니다만 이미지 캡션은 이렇습니다. "Percentage of variance in performance explained (light gray) and not explained (dark gray) by deliberate practice within each domain studied." 그걸 싹 빼버리고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 거죠. 각 영역을 대표하는 아이콘 같은 거 집어넣고, 음영 넣고 정보 시각화 했다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략 감을 잡으셨겠는데 뉴스 차원에서의 대표적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논문을 오독하거나, 혹은 논문을 확인하지 않고 해외뉴스를 대충 번역한 문제입니다.


1. 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타고난 것? 예컨대 노력의 비중이 실력차이의 26% 수준이라고 하는 게임 부분에서, 실력차이의 26%를 제외한, 74%는 모두 재능(Talent)이 아니다. 나머지는 모른다. 운, 환경, 성격, 끈기, 기타 등등을 다 합한 것이다. (그리고 이 중에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건 얼마나 될까, 그것도 모른다)

2. 노력이라는 개념 전체를 연구한 것? 같은 게임 부분에서, 정확히 말하면 "개인이 연습 시간으로 생각하는 시간의 양"이 실력의 차이(개별 연구에서 다 달리 측정했던)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26%라고 봐야 한다. 즉, 연습이라는 개념의 종합적 면을 본 것이 아니라 오로지 누적 시간(혹은 주당 시간)만 따진 것이다.

3. 그정도면 미미한 것? 예컨대 26%를 굉장히 작은 수치인 것처럼 소개한다. 분산의 26%를 설명한다면 상관성으로 치면 약 0.5인데, 심리학이나 사회학 연구에서 이 정도 수치는 높은 편에 속한다. 참고로 흡연과 폐암 발병의 상관성 경우 0.5도 안된다고 보고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벨슨의 연구에 따르면 한 야구선수의 실력(타율)이 결과(히트 대 노히트)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은 1%가 되지 않는다. (아벨슨의 패러독스 Abelson's Paradox로 불림) 그러나 그런 작은 것들이 쌓여서 경기의 승패를 좌우한다.

4.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 저자 자신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에릭손이 주장하는 만큼 압도적인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다. 저자들의 원논문에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의도적 수련의 양은 통계적, 실용적 견지에서 의심할 바 없이 중요한 예측변수이지만 에릭손과 그의 동료들이 주장한 정도는 아니다"(We conclude that amount of deliberate practice -- although unquestionably important as a predictor of individual differences in performance from both a statistical and a practical perspective -- is not as important as Ericsson and his colleagues have argued.)


이 정도는 논문만 대충 읽어봐도, 혹은 통계에 대한 기본적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어처구니 없는 실수, 혹은 책임 방기(논문을 보거나 그럴 역량이 없으면 전문가에게 확인하기 등), 또는 전문성 결여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우리나라 미디어에서 소개하는 해외 과학 뉴스의 절반 이상은 잘못 전달되는 부분이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번에는 연구 자체 차원에서의 문제를 이야기해 보죠.


1. 얼마나 대표성이 있나? 영역(domain)별로 묶어서 결과를 산출했는데, 참고한 연구들이 해당 영역을 대표할 수준이 되지 못한다. 예컨대, 해당 논문에서 Profession(전문직)의 의도적 수련 시간과 퍼포먼스에 대한 분석에는 연구가 4개 밖에 포함되지 않았고 직업도 축구 심판에 대한 연구 하나, 전투기 조종사(실제 의도적 수련시간 대신 비행시간을 사용)에 대한 연구 하나, 보험 세일즈맨에 대한 연구 하나, 프로그래머에 대한 연구 하나만 포함된다. 또 게임 영역도 참고한 것은 8개 연구인데, 그 중 6개는 체스, 2개는 스크램블 게임이다.

2. 비슷한 것끼리 비교했나? 원저자의 연구에서 보면 연구간에 분산의 차이가 크고(이 부분은 메타분석의 기법을 사용해 보정하긴 함), 연구에서 측정 방법의 차이도 크다(이 부분이 심각한 문제). 즉, 연구마다 성과를 측정한 방법이나, 의도적 수련량을 측정한 방법이 매우 상이하다. 뿐만 아니라 연구 대상의 차이도 큰데, 예컨대 대상이 연습시간이 적은 초보자들로만 구성된 연구가 있고, 대부분 연습시간이 높은 전문가(엘리트)들로만 구성된 연구가 있으며, 다양한 연습시간의 초보자와 전문가가 함께 포함된 연구가 있다(에릭손이 의도적 수련이 퍼포먼스의 80%를 설명했다고 한 연구도 이 경우에 속함). 이렇게 연구 대상의 범위에 따라 의도적 훈련의 효과는 그 크기가 매우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이런 것들을 동등하게 고려했다.

3. 특정 소수의 연구들이 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참고 논문 중 한 연구논문에 개별 스터디가 복수개로 포함된 경우(예컨대 한가지 연구논문 쓰면서 피실험자를 나이별로 군을 나눠 측정해서 효과크기를 계산한 경우), 각각의 결과를 독립적으로 고려하고 가중치에 반영하지 않는다. 연구마다 측정 방법등이 다르다. 그걸 고려하지 않았다. 어떤 논문은 14건의 개별 효과크기가 포함되었다. 당연히 해당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 방법과 연구 방법에 크게 휘둘릴 수 밖에 없다. 가령, 교육 분야를 보면, 총 효과크기는 51개인데, 그중 절반에 가까운 22개가 두 논문에서만 나왔다. 그 두가지도 심리학 수업을 들은 1학년 학생들, 그리고 경영경제학과 1학년 학생들에 대한 연구이다.

4. 의도적 수련의 정의가 무엇인가? 의도적 수련의 정의가 엄격하지 못했다. 논문에는 "의도적 수련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을 기준삼아 연구를 선택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모호하다. 실제로 선정된 개별 논문을 살펴보면 천지차이이다. 특히 연습의 질과 밀도라는 면에서. "전 주당 평균 15시간 공부해요"하는 아이의 말만 듣고 그 아이가 "저는 10시간요"하는 애보다 그 학기 시험 결과가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참고로 에릭손의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대로 된" 의도적 수련의 요건을 정의한다. "a well-defined task with an appropriate difficulty level for the particular individual, informative feedback, and opportunities for repetition and correction of errors." 그리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특히 초기에 뛰어난 교사의 코칭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맥나마라의 연구에서 인용된 연구 대부분은 이 요소가 없다. 예를 들어, 이 논문에서 전문직에서의 의도적 수련 시간 대비 퍼포먼스에 대한 분석에서 사용된 4개의 논문 중 하나인 Catteeuw 등의 연구에서는 퍼포먼스는 파울이나 오프사이드 평가를 통해 측정한 반면, 의도적 수련의 양은 설문지를 통해 과거 기억으로 추정하게 했을 뿐 아니라, 의도적 수련의 범주도 달리기 훈련, 스트레칭, 심지어는 사우나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다. 퍼포먼스는 인지/판단하는 능력을 보면서 의도적 수련은 빨리, 오래 달리기 훈련을 얼마나 했나 같은 상관없는 것으로 본 것이다. 전문직 분석에 사용된 우드(Wood)의 연구 경우는, 프로그래머의 의도적 수련과 퍼포먼스에 대한 것인데, 퍼포먼스를 직위(job level)로 측정했다. 직위는 보통 경력연차와 상관이 높으며 퍼포먼스와는 큰 관계가 없다. 종합적으로 보면, 에릭손의 논문에서는 맥나마라 등의 연구에서 사용된 효과크기 157개 중 단 2개만이 이런 의도적 수련의 요건을 만족한다고 분석하고 있다(그의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해보인다는 면이 있기는 하다).



위에 적은 것들 중, 개인들 입장에서는 특히 마지막 부분이 중요한데, 최근 여러 연구들에서 이 연습의 질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릭손 역시 이 부분을 더 연구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 최근 연구된 약 90만명에 대한 게임기록연구(Stafford&Dewar)에서 개인의 첫 5판의 점수 분산이 차후 5판(6번째부터 10번째)의 최고 점수를 약 36%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즉 초기에 탐색을 잘 하면(그래서 점수가 오히려 들쭉날쭉한 것이) 수련이 더 많이 된다(고로 실력이 더 쌓인다)는 뜻입니다. 역시 같은 연구에서 연습시간을 분산시킨(한번에 몰아서 게임 안하고 띄엄띄엄 한 것) 플레이어가 더 높은 최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학습이론에서 널리 검증된 간격 두기 효과(spacing effect)입니다. 예전에 쓴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도 비슷한 예이고요. 다시 말해, 같은 시간 수련해도 그 방법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크다는 것이지요.

얼마전 유재명님(이분도 같은 사안에 대해 글을 쓰셨네요 "머리 나쁘면 공부해도 소용이 없을까?")과 함께 진행한 일련의 "근거 기반 훈련" 공개 교육과 트리움에서 진행한 기업 대상 교육에서 이런 연구들을 정리해 발표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주별로 이런 연구 결과를 교사와 부모, 학생을 위해 정리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교육 심리학자들은 책 반복해 읽기나 밑줄 긋기, 요약하기 등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좋은 수련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같은 시간이면 다른 걸 하는 게 훨씬 효과가 높다는 얘기(사실 시간을 안늘리고 이런 것들만 적용해도 학습 효과가 훨씬 높아진다)입니다. 참고로 AC2 과정에서도 이런 근거 기반 학습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에 기반해 과정이 설계되어 있으며, 그 기법들을 훈련하게 해드리고 있는데, 3개월 개인 코칭을 근 2백명에 가까운 분들 대상으로 진행하면서 놀란 것은 오래 해도 실력이 안느는 분들은 대부분 비효과적인(때로는 마이너스의) 학습 습관을 갖고 있더라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연습의 질이 양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문두에 인용한 워즈니악의 말도 그런 맥락입니다. 워즈니악이 독서백편의자현하지 않고 저런 특수훈련(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을 했다는 것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논의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실력이 재능에 의해 정해진다, 타고난다고 믿을수록(고정 사고관) 손해를 본다는 연구가 많이 있습니다(관련해서는 "나는 왜 학습을 이야기하는가"를 참고하세요). 대신 실력은 내가 노력하기 나름이다라고 믿는(성장 사고관) 사람일수록 더 성장하게 됩니다. 문제는 앞서와 같은 뉴스를 보게 되면 고정 사고관 쪽으로 프라이밍(priming)되어서 노력을 덜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참고로 이쪽의 전문가인 캐롤 드웩 교수는 성장 사고관 쪽으로 프라이밍할 경우(예컨대 선배로부터 "난 예전에 공부 못했는데 노력했더니 잘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실제로 성적이 유의미하게 오르게 되더라는 연구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재능이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는 몰라도 밑져야 본전이니 내 믿음은 어느 쪽을 향하는 것이 좋을까 자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앞에서도 잠깐 나왔지만 여러가지 변수 중에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타고난 재능은 (만약 고정되어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변수가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고 싶으십니까?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14/08/31 14:22 | 트랙백 | 핑백(2) | 덧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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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를 보라 (노력하면 된다? … ‘1만 시간의 법칙’ 틀렸다.) 얼마나 자극적이며 눈에 쏙 들어오는가. 하지만, 에자일 이야기(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에서처럼 현상을 저렇게 복잡하게 설명했다가는 윗사람이 다 이해하기도 전에 얼굴부터 찌푸릴 것이다. 보고하는 사람이 짦은 시간에 복잡한 본질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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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있는 변수가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고 싶으십니까? –김창준 원문 : 애자일 이야기 김창준(http://agile.egloos.com)애자일컨설팅 대표로 있으며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의 생산성과 인간성 모두를 증진하기 위해 컨설팅, 코칭, ... more

Commented by sdsd at 2015/04/18 00:09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drizzle at 2015/11/11 21:44
Ericsson이 말하는 deliberate practice 중요성에 동의하는 1인으로써 많이 공감되네요(특히나 중앙일보 이미지는 웃기기까지 하네요 ㅎㅎ )
Commented by 2jswn at 2015/12/12 05:53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오랜만에 읽어도 at 2016/02/22 11:55
글 한 편에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정말 주옥같은 글이어서 가끔 찾아와서 다시 읽곤 합니다.
블로그에 이렇게 양질의 글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ㅇㄹㄴㅇㄹ at 2016/03/29 04:11
정말 흥미로운 글이네요.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16/04/19 21:21
네. 그렇게 하세요.
Commented by 코끼리 at 2016/05/13 06:4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염병 at 2016/07/26 17:59
그래봤자 결국 재능도 있어야된다. 니가 노래 백날부르고 보컬학원 댕긴다고 박효신이 될것같냐? 꿈 깨라.
Commented by 티티 at 2016/10/09 21:19
'A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 'A만이 중요하다'는 말로 알아듣는 사람이 많죠.
Commented by jun at 2020/10/13 03:40
원래 병신새끼일 수록 단편적으로 사고하고 입터는거야 백날해봐야 박효신이 되냐고? 보컬학원 다닌적도 없고 가수에 관심도 없지만 분야 양분성에 따라 결국 인간의 기능수행에는 획일화된 부분이 있기때문에 거기에 기반해서 말하면 박효신의 음색을 모창할 수 있고 박효신의 발성을 배울 순 있지만 박효신의 성대를 닮고 싶다고 한다면 그건 불가능하다. 또 박효신처럼 성공할 수 있냐에 대한것도 확신할 수 없다. 성공과 성대 구강구조등의 것들에 대한 특징은 기능의 영역과 구분되고 재능이라고 이름붙이는 모든 것은 대체로 이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미개한 저능아들이 혼용해서 발생하는 망상에 가깝다. 이세상에 타고나는게 없다라고 하는 말도 틀린소리지만 예술,학문,기타 기능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들에서 나타나는 양상의 차이가 타고난 재능의 차이라고 하는것도 못지않은 개씹소리니까
재능 이지랄하면서 아는척 나불댈 시간에 주둥이 싸메고 할일해라. 이렇게 보면 더닝크루거 효과는 과학이야 ㅋㅋ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6 12:43
ㄴ 뭐라는거야 병신년이 기능이 좋으면 재능이지 아니면 뭐가 재능이냐? 기능의 양상이 사람마다 다르고, 그 중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양상을 갖고있다묜 그게 재능이란다 ㅄ아 역시 노력충은 벌레가 확실한듯
Commented by ㅇㅇ at 2016/08/05 21:02
잘 읽었습니다.
주요 언론이 이래서야... 기사에 실을 때는 조금만 더 신중하게 따져줬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표범 at 2016/11/11 16:24
일단 타고나야 돼. 백날 해봐야... ㅉㅉㅉ
Commented by 1010 at 2020/10/13 03:48
너 나불대는 수준보니까 넌 확실히 저능아새끼가 맞다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2 18:29
ㄴ엌ㅋ 저능아새끼가 있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재능이 있다는걸 긍정한 샘인데 이거 조던 피터슨 아니냐? 아는건 쥐뿔 없으면서 그걸 반박하려고 징징되는거 말이야ㅋㅋㅋ
Commented by ㅇㅇ at 2017/01/21 14:50
어설픈 자의 자유의지 신앙 간증을 떠벌리는 것이 무슨. 종교인과 다를 바가 뭔가?
Commented by 1010 at 2020/10/13 04:12
뭐라는거야 병신년이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6 12:38
병신도 재능에 포함되는거란다 ㅋㅋ
Commented by . at 2017/07/18 08:51
재능을 수치화한다고 한다면 일정 이상의 재능이 없다고 가능성이 0은 아니나 노력이 덧셈이면 재능은 곱셈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노력을 해도 재능 수치에 따라 성과가 크게 차이납니다. 개인적으로 성과=(재능+1)*{ +(노력)+@(재능과 노력 외에 다른 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즉, 노력 외에도 운의 등의 요소에도 재능을 통해서 곱연산이 된다는거죠.
Commented by 1010 at 2020/10/13 03:46
지맘대로 도식화하는것도 솔직히 역겨운데 그게 틀린거라 더 역하네 애초에 제일 심한 착각이 뭐냐면 재능 노력이 존재하고 재능 노력외에 다른 요소라고 구분해놨다는거야. 재능이라는 단어가 함축하는게 오륜데 구분자체가 알맞겠냐고. 진짜 재능 노력이라는 단어는 없어져야되고 뇌인지과학에 대한 깊이있는 교육은 필수여야된다. 그래야 이런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줄어들지. 인간이 만물의 영장 이지랄하지만 사실 보고있으면 대다수가 병신새끼거든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2 18:27
뇌인지과학에서 노력과 재능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놨니? 못내놨잖아? 재능과 노력에 대해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게 싫으면 니가 재능과 노력에 대해 확실하게 증명할 논문을 작성하고 그게 진실이라는 것을 입증받으면 된단다 ㅋㅋ
Commented by ㅉㅉ at 2017/08/25 20:58
재능이 중요하긴한데.. 그럼 니들은 충분히 노력해본적은 있고 하는말이냐?
Commented by ㅉㅉ at 2020/10/13 03:49
재능이 중요한데 라는 생각 자체가 ㅈㄴ 단편적이니까 뭐가 중요한지 생각하기전에 공부를 해라 그냥 보이는것만 보고 씨부리지말고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2 18:25
엌ㅋㅋ 프랑스 대혁명에서 참전하지 않은 사람은 프랑스 대혁명에 대해 논할 수 없고, 프랑스 대혁명이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ㅈㄴ단편적인 생각을 하는, 보여주는것만 보고 씨부리는 병신들이랑께요 엌ㅋㅋ
Commented by 알파치노 at 2017/10/12 04:52
타고나기를 약골인 사람이 아무리 격투기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UFC챔피언이 될 수 없듯, 공부도 둔재가 아무리 노력을 해봐야 노벨 물리학상을 탈 수 없죠.
문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전자는 당연시 여기면서도 공부는 노력만으로 재능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에요.
기사 논조가 문제라서 그렇지 잘만 받아드리면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허약한 체질이라고 해도 격투기 운동을 열심히 하면 UFC챔피언은 몰라도 어디가서 건강하다는 소리는 듣겠죠.
타고난 둔재라 해도 끊임없이 배운다면 어디 가서 모자라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겁니다.
Commented by ㅋㅋㅋ at 2020/10/13 05:03
타고나기를 약골인 사람이 왜 약골인지에 대한 조금의 기술도 없이 순전히 지마음대로 재단하고 아무리해도 ufc선수가 될 수 없죠 이러면서 이게 맞지 ㅋㅋ 이럴거 생각하면 ㄹㅇ ㅋㅋ 싸대기 마렵네. 원래 인터넷에 특히 헬조선에서 아는척 나불대면서 재능충 노력충 개시발 헛소리하는거 하루이틀 아니지만 매번 그냥 넘어가기 쉽지가 않다. 일단 니가 굳이 안 씨부려도 수많은 지망생들중 모두가 ufc선수가 되는건 아니라는 것과 다 물리학공부한다고 노벨물리학상을 타는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 없어. 근데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상을 타는 사람과 ufc 선수들이 타고났다고 비약하는건 너가 그만큼 모자라다는 뜻이겠지. 같은 과정을 해도 받아들이는데 차이가 생기는건 뉴런기능성의 개발정도와 회백질 활성화의 차이가 크게 기여하는데 기억력이 타고난거라고 믿던 것에 대해 이젠 냉소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재능이 아니라는거다. 그니까 어디가서 건강하단 소리를 듣는거나 모자라다는 소린 듣지않는건 딱 그만큼 해서 그런거야. 니가 모자란 것도 마찬가지고. 여기서 나올 논제가 연습의 의식성과 방법인데 본문에도 써놨는데도 부정하는거보면 종교나 신념이랑 다를게 없어. 니가 언급한 둔재의 일반적인 정의가 지능지수 80미만의 지적장애등급판정이 나온 사람인데 이 표본자료가 되는 아이큐검사는 원래 지적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기 위해 제시한 방법론이다. 그니까 저능아 아니게 나왔다면 표준편차가 뭐던 오차범위가 얼마던 거기서 거기라고. 근데 이걸 비네가 확장시켜 고지능자에 대한 개념을 제시했고 이게 병신새끼들에 의해 자위기구로 변한거지. 그리고 니가 둔재라고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하면 아이큐 40대여서 유치원과정을 두번 거친 니가말한 둔재가 적분 분석기하등의 전공과목 수료하고 수학교사로 재직한 특이사례가 있거든 한마디로 말하면 개소린거지 둔재 ㅇㅈㄹ하는게. 저사람이랑 너같은 수학이건 물리학이건 격투기건 개 ㅈ같이 못할 병신이랑 비교하면 ㅈ도 신빙성없는 지능지수는 니가 좀 높을지 몰라도 너보다 훨씬 똑똑하지않을까? 물론 너가 이따위 인것도 니탓은 아니겠지. 결과가 절대적이지도 않고 별로 믿을 만한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지능지수가 정상수치로 나왔을텐데도 개병신 저능아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방증이니까. 그냥 인정을 해 둔재라고, 타고났다고 자위하면서 하기싫은거라고. 지는 타고나서 잘하는거라고 교육과 환경 개인의 의식의 절대적인 영향과 그 연구사료는 싹 무시한채 지잘났다고 토나오는 개소리로 무장한 머저리 새끼들이랑 너같은 무수한 병신새끼들이 애새끼 싸지르고 교육을 그렇게 해서 병신력을 그대로 세습시킬테고 어차피 아카식 레코드나 초지능수준이 아니라면 도달범위는 불가능할게 없는데도 우매함이 전염되다싶이 이어져오는데 끊을 생각조차 안하니까 이렇게 인식의 퇴보와 악순환이 반복되겠지.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2 18:37
너같은 병신이 꼭 하나씩은 있더라 ㅋㅋ 이건 ㄹㅇ노력인듯 ㅋ 어쨌든 ㅋㅋㅋ 너한테 물어보고싶은게 있다. 재능이란 것이 아예 없다고? 그러면 생각해봐라. 태어날때부터 심각한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어떤가? 그 사람은 평생 노력도 안하는 병신새낀가? 갑자기 장애인이 왜냐오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재능이란게 이런거다. 뇌사상태로 태어나서 평생 말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있는데 그 반대는 없겠냐? 당연히 존나 천재로 태어나서 보자마자 모든걸 아는 현자도 있을거다. 그렇다고 장애인들이 노오력이 부족한건가? 당연히 아니다. 이런 예시들로 키가 작은 사람이 있다거니, 노오력해도 박효신이 될 수 없다더니 라는 비유를 든거고 병신들아. 성대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듯 성대가 돌고래마냥 좋은 사람도 있는거다. 우리는 그걸 재능이라고 부르는거고. 병신들아. 재능이 짬뽕이다? 그러면 노력은 짬뽕 아니냐? 노오력에 들어간 부가요소만 해도 정신력, 환경, 유전자에 운까지 가미되어있는 짬뽕이잖냐. 노력해도 중간도 못가는 정도, 노력하면 겨우 평균 가는 정도, 하나정도 겨우 남들보다 조금 잘 하는 정도, 모두 평균은 하는 정도, 다른 건 평균인데 하나 월등한 정도, 위인전에 실리는 정도, 다빈치처럼 문과 이과 예체능 손재주 창의력 얼굴 키 노력 다 월등한 수준까지. 이 많은 것들을 다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어떤 법칙을 발견한다면 노력이니 재능이니 하는 소리는 니들 말대로 개씹쌉소리가 되겠지만 아직은 아니잖아? 꼬우면 니가 뇌과학에 대해 완전한 설명을 하면 되 그런걸 한다면 여기서 이러고있진 않을거지만 말이야 ㅋ '재능'은 일종의 가설이다. 우리가 아직 모든걸 알지 못하니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을 집단지성으로 알아내고 이름을 붙인거지. 물론 재능이란게 진리라고 떠드는 놈들은 잘못된게 맞다. 그런데 그렇다고 재능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병신취급하는놈은 ㄹㅇ 개병신이다. 재능이 완전히 없다는걸 증명하려면 올림픽 최연소 최고기록 선수는 왜 계속 나오냐부터 설명해야 한다. 우사인 볼트는 몸의 설계부터가 일반인들과는 그 결을 달리하고 , 오체불만족 장애인들도 우사인 볼트와는 반대로 몸의 설계가 일반인들과는 다르다. 이게 재능인데 갑자기 지능지수 얘기를 들먹이며 섀도우 복싱을 하는 님의 머가리에 치어스 ㅋㅋ
Commented by cochrane at 2017/10/26 04:02
재능의 절대치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운동선수들이란 존재죠.

예를들어 키가 160 cm인 사람이 NBA에서 뛰기는 어렵겠지요. 노력한다고 키를 크게 하기는 쉽지 않고 그렇다 해도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야구공을 90마일 (145kph) 로 던질 수 없는 투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누구나 노력한다고 90마일로 던질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다른 재능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의 재능의 한계를 스스로도 모르기 때문에 재능의 한계를 알아보는 과정으로서의 노력이나 학습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노력이 강조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재능의 한계를 보았다고 확신할 수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일 겁니다.
재능의 한계를 다 보지 못했다고 믿고 노력을 들이는 사람이 언젠가 재능이 만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심지어 굉장한 재능을 발견했지만 그 재능이 아직 완전히 꽃피지 못한 경우도 있죠.
수많은 운동선수들의 이야기는 그것을 너무나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Commented by ㅋㅋㅋ at 2020/10/13 05:08
장문으로 지딴에는 그럴듯하고 주절댔지만 간과한게 있다. 지극히 틀린 주관대로 타고나는 키와 신체적인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능력은 타고나는 차이가 결정한다라고 진심으로 믿는거같은데, 뇌하고 몸뚱이하고 동치로 생각하면 안되지 지금 키를 타고나는걸 근거로 인간의 기능수행을 총괄하는 뇌랑 비교하는건가. 아직 뇌과학,인지심리학 관련 종사자들도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는데 뇌가 그렇게 단순명료하게 재능적인 부분을 기저에 갖고 그것이 결정한다, 이것은 운동선수들이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믿는다면 제발 나가뒤져. 심지어 ㅎ예시로 든 키 160인 사람조차도 타고나서 그렇다고만 할 수 없는 복합적인 요소가 존재하는데 그런건 고려하고 예로 드는거냐? 진짜 우매한 인간 머저리 새끼들한테 바라는게 제발 수학적으로 자명한 수준의 확실한 표본과 효용성있는 근거제시없이 이럴 것이다 혹은 실제로 이러하기때문에 이러고 퉁치면서 ㅈㄴ 문과감성으로 개지랄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방증이 얼마나 많은데. 지들 뇌 수준이 그러니까 뇌과학이 얄팍한 지들 지식나부랭이로 커버되는 개 ㅈ밥으로 보이나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2 18:22
ㄴ 엌ㅋㅋ 그러면 니가 뇌과학에 대한 확실한 답을 해주시지요. 왜? 니가 뇌과학을 모르면 대입도, 예측도 하지 말라메요? 세상에 노오력을 하면 다 된다는 수학덕으로 자명한 표존이나 효용성있는 그거가 있냐? 재능에 관한 확실한 증거도 없지만 그 반대도 없자너 ㅋㅋ 다른 사람들이 추측을 하는게 좆같으면 니가 뇌과학에 대해서 확실한 증명을 하면 된단다. 그러면 이런 논란은 없겠지 ㅋㅋ 그런데 없잖아? 뇌에 대한 확실한 표본이나 증거가 없는데 당연히 이럴 것이다~로 통용되는 가설로 커버해야지 ㅋㅋ 아따 페르마에 대정리에 대해 틀린 가설을 세운 수학자들은 수학을 개 좆밥으로 아는 병신이랑깨요. 뭐? 그 수학자들중에 보일이 있었다고? 아몰랑~!
Commented by at 2018/01/13 21:12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 양질의 글에 감탄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로피 at 2018/05/23 01:15
위 글의 내용일부를 발췌해서 블로그 포스팅에 참고해도 될까요? 발췌와 출처도 같이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ㅇㅇ at 2019/12/10 21:06
96%가 재능이 아닌 다른 것도 된다는 것은 운, 환경, 성격, 끈기, 기타로 볼 수 있겠네요?
Commented by 아히 at 2020/07/27 09:37
애들 가르쳐보면 알죠. 이 애는 학문에 흥미를 보이고 한자리에서 공부하는 고통을 능히 감내할 줄 알지만, 얘는 학문에 흥미가 적을 뿐더러 단지 앉아있는것 자체가 고통이라는 것을.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노력과 끈기의 중요성을 항상 설파하고 다닙니다만 애초에 가지고 태어나는 것의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해보입니다.
Commented by 1010 at 2020/10/13 04:15
니맘대로 자명하다 재단하니까 애가 딱 그정도에서 멈춘다는 생삭은 안해봤지? 더닝크루거효과에 부합하는 병신들이 지적성장없이 그대로 애새끼를 낳고 꼬리표이론대로 애를 교육하니까 대다수가 저능아로 세습되는거지. 그렇게 재능충노력충거리는 인방 등신새끼들이 득실대는거고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6 12:36
응 존 폰 노이만은 좆같은 교육을 받았음에도 9세 때 미적분은 마스터 했고, 10대 초 시절 유진 위그너라고 나중에 노벨 물리학상 받은 친구한테 정수론을 가르쳐주기도 했단다. 자명한 놈은 자명한거 맞음 ㅇㅇ 그리고 오체불만족 장애인에게 '넌 메시가 될 수 없음'이라고 하는게 더닝 크루거 어쩌구까지 갈 필요가 있나 그냥 못가는건 팩트인데 ㅋㅋ ㅄ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1/11 23:55
병신들이 너무 많아서 쓴다. 재능이란 것이 아예 없다고? 그러면 생각해봐라. 태어날때부터 심각한 정신병이 있는 사람은 어떤가? 그 사람은 평생 노력도 안하는 병신새낀가? 갑자기 장애인이 왜냐오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재능이란게 이런거다. 뇌사상태로 태어나서 평생 말도 못하고 죽는 사람이 있는데 그 반대는 없겠냐? 당연히 존나 천재로 태어나서 보자마자 모든걸 아는 현자도 있을거다. 그렇다고 장애인들이 노오력이 부족한건가? 당연히 아니다. 이런 예시들로 키가 작은 사람이 있다거니, 노오력해도 박효신이 될 수 없다더니 라는 비유를 든거고 병신들아. 성대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있듯 성대가 돌고래마냥 좋은 사람도 있는거다. 우리는 그걸 재능이라고 부르는거고. 병신들아. 재능이 짬뽕이다? 그러면 노력은 짬뽕 아니냐? 노오력에 들어간 부가요소만 해도 정신력, 환경, 유전자에 운까지 가미되어있는 짬뽕이잖냐. 노력해도 중간도 못가는 정도, 노력하면 겨우 평균 가는 정도, 하나정도 겨우 남들보다 조금 잘 하는 정도, 모두 평균은 하는 정도, 다른 건 평균인데 하나 월등한 정도, 위인전에 실리는 정도, 다빈치처럼 문과 이과 예체능 손재주 창의력 얼굴 키 노력 다 월등한 수준까지. 이 많은 것들을 다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어떤 법칙을 발견한다면 노력이니 재능이니 하는 소리는 니들 말대로 개씹쌉소리가 되겠지만 아직은 아니잖아? '재능'은 일종의 가설이다. 우리가 아직 모든걸 알지 못하니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을 집단지성으로 알아내고 이름을 붙인거지. 물론 재능이란게 진리라고 떠드는 놈들은 잘못된게 맞다. 그런데 그렇다고 재능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병신취급하는놈도 병신이다. 재능이 완전히 없다는걸 증명하려면 올림픽 최연소 최고기록 선수는 왜 계속 나오냐부터 설명해야 한다. 우사인 볼트는 몸의 설계부터가 일반인들과는 그 결을 달리하고 , 오체불만족 장애인들도 우사인 볼트와는 반대로 몸의 설계가 일반인들과는 다르다.

너무 길어진듯하니 롤로 요약해본다. 재능 무용론은 가끔 노오오력충 또는 재능이 있는데 난 노력으로 됨 ㅋ이라고 생각하는 병신들이 주장하는 이론 중 하나다.
패턴은 이렇다 니가 뭔 노오오오력도 안해놓고 재능을 따지네 어쩌네해서 안되는거다. 즉 열심히 안하니까 망함 또는 재능만 있으면 니가 될 거 같냐 이런 이야기다.
근데 니들이 단순히 게임을 한다고만 해도 잘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된다 그게 무슨뜻이냐? 잘하면 원래 더 열심히 한다.
정확히는 재미를 느끼니까 열심히 한다고 근데 재능이 없으면 열심히 할 원동력이 안 생긴다.
그 원동력에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인간은 머가리가 모든걸 지배한다 머가리가 하기 싫으면 아무리 많이해도 능률이 개판이다.
재미있게 해도 5판만 해도 다이아 못 갈 애들은 못 간다. 수 많은 나같은 아브실골들이 증명하고 있다.
재능이 있으면 머가리가 쉽게 이해하고 더 열심히 한다. 이게 한두개면 어느정도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데 아쉽게도 영역 전반으로 차이가 나면 그냥 끝난다.
재능이 없어서 니가 이렇게 된게 아니다까진 그렇다쳐도 아예 쓸모가 없다는식에 말은 완전 개소리임.
그리고 누군 3시간만에 되는데 난 하루종일해도 안되면 자괴감드는게 당연하지 누가 하고 싶겠냐?
그리고 제대로 된 노력을 하는것도 일종에 재능이다 그걸 빨리 판단하는것도 마찬가지.
미련하다고 욕 먹는 사람들에 대부분이 재능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듣는 소리가 절대 아니다.
롤으로 치면 골드까지 가는건 시간만 들이면 누구나 갈 수 있다. 그 시간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근데 플레부터 다이아부턴 재능이 좀 필요한 영역이다.
아니면 시간을 미친듯이 들이붙거나 그래서 얻는데 별게 없으니까 벌레티넘이라 까여도 플레티넘도 갈 놈만 간다.
즉 재능을 유전적인 요소로 한정하는것도 무식한 소리지만,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재능의 껍질들은 결코 타인의 그것과 양질측면에서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재능이라는것은 분명히 존재하며 단어 특성상 재능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정하여 측정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재능(소질, 노력, 스스로에 대한 규정 등)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닝 크루거 효과는 확실한거 같다.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02 18:15
왜 꼭 반대가 있겠냐는 것에 대한 답을 안적어서 여기다 마저 적는다. 이탈리아의 유우명한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가 만든 파레토의 법칙을 아는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요약하자면 어느 사회, 어떤 집단이든지 상위 20%가 전체 생산의 80%를 해낸다는 법칙이다. 이건 소련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미국같은 자유지상주의 국가에서도 통용되는 ㄹㅇ 법칙이니 '파레토가 ㄴㄱ임?'ㅇㅈㄹ 하지 말도록 모르면 닥치고 남간을 이용하자

자, 그러면 이걸로 내 설명은 끝났다. 5명중 1명이 천재라면 나머지 4명은 남은 파이인 20%를 나눠먹는다는 것인데 그 4명이 똑같이 5%씩 나눠가질까? 이건 똑같은 상대평가인 수능에 대한 설명으로 대체하겠다. 상위 20%일 1등급, 2등급, 3등급은 평균보다 55% 높은 성적을 책임지며 하드캐리를 했고 중위 60%인 4등급, 5등급, 6등급은 평균보다 8~7% 높은 점수를 가져갔다. 그러면 남은 7,8,9급은? 전체에서 20%를 차지하고있는 이들이 가진 성적은 어떨까? 평균보다 54%낮은 성적을 가져갔다. 아! 이 얼마나 무서운가! 그러면 이 하위 20%는 노오력도 안하는 ㅄ들인가? 아니다. 그리고 이게 내 결론이다.

즉 상위 20%가 해쳐먹고 중위 40%는 평균을 책임지며 하위 20%는 좆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20%가 내가 말하는 '반대'다,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1/21 19:04
그리고 위에있는 ㅋㅋㅋ나 1010같은 병신새끼들에게도 할 말이 있다. 내가 정의하는 재능이란 그냥 자격여건이라고 보면 될거같다.

A라는 놈하고 B라는 놈이 있는데 한놈은 아이큐가 높은 고지능자고 또다른 놈은 경계선지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가정했을때 A가 B보다 인지능력검사(신경정신과 기준 웩슬러검사)를 잘봤다는건 변함없는 사실이고 이 결과를 통해 우리는 A의 지능이 B의 지능보다 높다라고 판단하는 지표가 된다. 다른 예시로 치면 어떠한 기술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효율적으로 습득하며 그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C하고 하려고 시도하지만 진전이 없어 의욕을 잃은 B가 있다고 할때 주변사람들은 그들이 내놓는 성장과정이나 결과를 통해 재능이라는 이름으로 판가름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지능이나 습득력이 이들의 소위 재능차이라는 것을 실재로 존재하게끔할텐데 이것의 출처가 무엇인지가 재능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즉, 이게 유전인지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가문 고유능력인지 아니면 신이 준 선물인지 진화의 산물인지는 명확히 밝혀진바 없이 갑론을박이 계속되고있는 중이다.

현재 일반인들 인식에 재능이라 하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학습능력이나 개인역량의 차이, 혹은 개인의 기질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한계를 피상적으로 일컬으며 자신이 살아오면서 느낀 주관적인 경험, 상대적 박탈감, 개인이 성과를 내면서 느낀 자만감을 표출하는 하나의 단어인 셈이다.

누구나 노력을 한다고 위인이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틀린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재능이라는 말로 대체되는 것은 사실 명확하지 않다. 신체적으로 장애를 가져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신체를 사용하는 수행능력을 할 수 없는 경우, 난독증, 난산증, 비언어적 학습장애, 자폐,지적장애등 그것이 발생하게된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그 이유가 뭐던 간에 이런 선천적인 이유에서오는 명백한 장애와 비장애는 확실히 구분되고 현대의학과 임상심리학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이 경우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능여부로 볼 수도 있지만 문제가 되는 경우는 평범하다고 여겨지는 사람과 비범하다고 여겨지는 사람, 그리고 비범한 사람들 중에서도 특출난 사람의 경우다.

일반인은 흔히 천재나 고지능자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크게 드러나는 차이가 없고, 사전지식이 필요없이 동등한 조건이 전제된 수행능력검사에서 크게 구분되기 힘들다. 천재(고지능자던 서번트증후군이던 위인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이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그들이 이미 두각을 드러낸 부분에 대해 더이상의 담론은 사실 의미가 없다. 애초에 그들에게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라고 타인이 느낀 순간 이미 그는 필연적으로 많은 삶을 살아왔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살아온 삶의 발자취를 따라갈 필요가 있지만 재능이라는 말을 쉽게 꺼낼때 그누구도 그런건 고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 개인이 어떤 능력이나 성과를 제시할 때까지 작용한 수많은 요인들을 일일히 구별할 수 없기때문에 일반인들은 그 모든 요인을 배제,또는 통합해서 재능이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학업을 중시하거나 지적능력을 중시해서 조기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 예술이나 의료등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부모, 아니면 지극히 평범한 부모, 아무것도 가진게 없이 열악한 부모(그들이 어떻게 되물림 되었는지는 빼면)에게서 태어나 받는 수많은 이점들과 자신의 선천적 기질, 장애여부, 경험의 폭이 모두 재능인 것이다.

더 넓히면 그 과정에서 본인이 일찍 상대적 박탈감을 얻고 포기하느냐와 자신이 즐거운 것을 빨리 파악하냐, 나 자신이 이쯤이면 만족한다고 혹은 더이상 될리 없다고 한계를 정하는 자기의식까지 모두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매상황상황이 사실 재능이며 노력의 반대가 재능이 아니라 한 사람이 살아온 모든 과정이 '재능'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상징된다고 보면 된다. 이안에 노력은 부수적인 부분인거고. 따라서 애초에 노력충과 재능충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그냥 둘다 피해망상과 자의식 과잉에 찌든 히키에 불과하다. 둘은 둘다 헛소린데 누가 맞네 틀리네 싸울게 아니라 그시간에 그냥 니할일이나 하는게 나을거같다.

본인입으로 누군가의 재능을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고 그 대상이 본인이면 더더욱 그렇다. 어차피 모든건 결과가 말해준다. 굳이 입으로 떠벌릴 필요도 설레발칠 필요도 없다.

결과와 별개로 천재를 노력형과 재능형으로 나누는 웃기는 짓을 하는 놈들도 있어서 추가해보자면 그건 그냥 대중매체나 단체가 동일하게 느끼는 표상을 덮어씌운 거에 지나지 않는다.

감성적이고 논리적이지만 수학은 못하는 문과형 천재, 감성이 메마르고 타인에 공감하지못하는 마이웨이인 이과형 천재, 두개가 섞인 종합형 천재등 스테레오 타입의 프레임은 사실 매체에서 사골마냥 우려먹는 소재라 지겨울 정도니 말이 필요없다.

물론 클리셰 비틀듯이 뒤집어서 등장하기도 하겠지.

본질은 그게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에게 오랜 세월에 걸쳐 세습된 인식이 마치 명백한 진실인양 입에서 입으러 떠벌려지는데 이건 그냥 인간의 천박하고 미개한 부분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가령 자주 대비되는 폰 노이만과 아인슈타인을 예시로 들때 폰 노이만을 인간컴퓨터,전자두뇌에 빗대고 아인슈타인을 인간지성의 승리정도로 묘사할텐데 이 둘중 누가 더 비범한지 따지는 건 무의미하지만 흔히말하는 천재적 능력은 노이만쪽에 손을 들어주는 편이다.

당시 수학자들도 그렇게 느꼈다는 이야기와 그들의 노이만에 대한 말, 폰 노이만이 생전에 남긴 무수한 업적들, 그와 관련된 경이로운 일화들이 그 근거로 마구자비로 소비되곤 있는데 그중에서 주의깊게 살펴볼건 수학자라는 위인들이 느낀 노이만도, 일화들도 아닌, 업적뿐이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세기의 대학자임에 반론에 여지가 없지만 그걸 천재라는 피상적인 대상으로 엮어 아인슈타인이라는 다른 학자와 피상적인 잣대위에서 저울질을 한다?

이건 멍청한 놈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본다. 폰 노이만이 무한등비급수를 암산으로 계산했다는 둥, 컴퓨터와 계산시합을 해서 이겼다는 둥, 핵탄두의 포물곡선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매우 빠르게 답안을 제시했다라느니 하는 것들. 다른 수학자로 바꾸면 라마누잔이 1729=10^3+9^3,12^3+1^3으로 나타내어지는(두가지 서로 다른 자연수의 세제곱수로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작은수) 택시캡수를 병원에서 암산으로 발견했다던가, 니기미린가가 니미기린가 하는 여신의 가호를 받은 킹왕짱 직관력으로 1/π=2v2/9801× lim m→∞ m∑n=0|(4n)!(1103+26390n)/(n!)^4×396^4n하는 원주율의 무한등비급수나 무한소등을 알아냈다는 이야기등은 얼핏보면 그럴싸하게 느껴지지만 현실이 그런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까보면 더 괴상한 이야기를 가진 서번트증후군 환자들도 있고 더한 사람을 데라고 하면 인간이라는 종족이나 아니면 아류의, 혹은 비슷한 고등인지생물이 계속 번식하는한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가령 누군가 1,3,5,7,9로 구성되는 서로다른 3가지 유한소수의 합으로 30을 나타내는 문제에 대해 13.7157319+15.1331571+1.151111=30

17.3719+9.5171+3.111=30

11.573+1.317+17.11=30

7.5+13.5+9=30 이런 답안을 머릿속으로 생각했고, lim n→inf nSig:k→1 k^3= 2n^4+3n^3+n^2/6 - {(n-1)Sig:k→1(Sig:k^2)}를 버스에서 졸면서 생각해봤으며, 구의 표면적>= 정5각형 ×12+ 정6각형×20이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이것이 사실인지 오류인지 개소린지 여부는 명확히 증명해야 알겠지만) 생각했고, 물 1kg으로 태양의 수명을 약 2.37E-17초 늘릴 수 있다. 물 약 천해(10^19=10E18)kg이 주어진다면 237초 늘릴 수 있고, 1양(10^24=1E24)kg으로 태양의 수명을 23700000초(약 274~275일)늘릴 수 있다. 태양의 수명을 1년 늘리려면 약 (*1년은 31536000초) 1.330(6329114)E24kg이 필요하다.라는 걸 과학잡지보다가 머리로 계산했다 치자. 별거 아닐 수도 있고 별거있 수도 있지만 이사람이 3살이라고 하면 천재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보수개념과 정수론을 배운 23살 학부생이라면 본인의 경험과 학습으로 익혀진 산물이라고 할 것이다. 3살이 이걸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둘째치고 이런걸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하다는 증거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이건 개인의 기질 문제다. 그렇다면 개인의 기질이 이렇다고 이런걸 머릿속으로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느냐하면 그부분도 논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다.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론이 없다는 것이고 밑도 끝도 없기 때문에 이 재능이라는 것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건 그 재능이 있다는 분야가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든 간에 고려할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본인에게나 남에게나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내 경험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상향은 인공의식과 융합되어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는 세계이다. 어차피 무한한 차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천재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거듭되는 기계화와 진화를 통해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Commented by 닉네임 at 2021/02/15 21:59
이런 글 쓸 시간에 다른 곳에 노력을 하면 살기가 더 나아질 텐데 인생낭비하고 있네 ㅋㅋㅋ 한심하다 ㅋㅋㅋ 노력이 재능이든 뭐든 그게 뭔 상관이지? 뭐든지 잘 살면 되는 것 아닌가? ㅋ 하나는 알겠다 너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것.
Commented by 닉네임 at 2021/02/15 22:07
재능이 타고나는 것은 맞으나 노력이 타고 나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다. 노력이 타고는 나겠지만 그 이후는 환경이 영향을 주는 것이다. 재능도 마찬가지이다. 주변환경이 영향을 주는것이다. 주변환경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과연 재능이나 노력을 높일 수 있을까?
Commented by 닉네임 at 2021/02/15 22:09
딱보니까 집에서 쳐박혀서 히키질 하면서 롤만 하다가 이상한 것에 세뇌되어버린 사람인것처럼 보이는데 ㅋㅋㅋ 왜 그러고 인생낭비하냐 ㅋㅋ 그러는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고 인생을 살며 행복을 즐길텐데 ㅋㅋㅋ
Commented by 닉네임 at 2021/02/15 22:55
천박하고 미개한 부분은 너한테 있는거지 ㅋㅋ
Commented by 닉네임 at 2021/02/15 23:02
무한한 차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사람이 하는거지 병신아 ㅋㅋ 기계를 사람이 만드는데 ㅋ
그리고 글이 왜이리 정리가 안되있냐 글 ㅈㄴ 못쓰네 공부나 해라 ㅋㅋ 아 공부는 재능이라 넌 못하겠네 ㅋㅋㅋ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18 19:25
멍청아 재능이냐 노력인가는 안중요하고 잘살면 장땡이라고? 시발 그럼 천문학은 왜 필수교육에도 포함된 중요한 학문일까? 원래 사람이란게 먹고사는게 어느정도 보장되면 다른 쪽으로도 눈을 돌린단다. ㅉㅉ 니 말대로 먹고사는게 장땡이라면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은 뭐가되냐? 니 삶에 도움 안된다고 쓸모없는게 아니에요 모질아. 내가 뭐 정치예기하는데 갑자기 노력과 재능 이야기한것도 아니고, 노력얘기 하는데서 노력 얘기 하는데 왜 그게 잘못이냐? 너는 딱 먹고사는데서 그칠 인간같다. ㅉㅉ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18 19:27
ㅇㅇ 노력이든 재능이든 환경이 받쳐줘야지. 그러나 내 말은 같은 환경을 전제할 때를 말하는거 아니겠니?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고 말하는데 '기압이 낮으면 100도 아니어도 끓일 수 있는데요 빼애애액!'이라고 대답하면 뭐라 답해야 할까?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18 19:29
내가 글 잘 못쓰는건 ㅇㅈ하는데 그게 왜 욕먹어야 할 이유인지? 대충 뜻만 알아들으면 되는거 아닌지요?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18 19:30
잘 알지도 못하면서 롤충이니 미개하니..ㅉㅉ 그렇게 살지 마세요.
Commented by 닉네임1 at 2021/02/07 01:31
전혀 소질이 없는것을 노력해서 그 분야의 위인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상위 10%까지 가는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밥값하는데 전혀 문제 되지 않는 수치라 생각하고요. 그러니 마음껏 노력하고 하고싶은거 하며 사세요.
Commented by 노력충 at 2021/02/18 19:40
당신이 소질 없는 분야에 10시간을 쏟을 수 있다면, 그건 소질 있는 분야인 겁니다. 재능은 단지 같은 시간을 노력했을시 올라간 비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건데, 재능은 그 분야로 가는 길이 좋은가와 같은 과정 이외에도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는가, 가는 길이 얼마나 즐겁는가 같은 결과와 감정 등도 포함하는 개념인 겁니다. 재능이 좋다는 것은 그 일을 오래 할 수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걸 의미하죠. 노력은? 그 일을 하는 중에 나오는 장애물을 어떻게 해치우냐나 위험에 처했을 때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냐를 의미합니다. 즉 노력해서 상위 10%까지 갈 수 있다면 노력하지 않더라도 운이 잘 따라주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린다는 전제가 있을지언정 10% 안에 드는건 가능했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소질없는 분야에 뛰어들어 노력으로 오랫동안 버틴다 하더라도, 그 동안 소질있는 이들은 앞으로 치고 나가겠죠. 그러면 결국 나가떨어지는건 당신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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