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주변에서 가끔 "저는 지금 이 길이 제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라든가 "제가 앞으로 뭐를 해먹고 살아야 할까요?"하는 질문을 하는 친구들을 봅니다. 저 역시 그런 질문들을 아직도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 답해줄 처지가 못되지요.

사실 그런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답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답을 찾지 말고 직접 만들어가야 하는 종류의 질문이지요. 그렇긴 하지만 뭔가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올 1월에 여자 개발자 모임터 회원 대상으로 세미나를 했습니다. 제목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이었죠. 제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실천해 오던 것들을 조망해 보고 정리할 수 있었던 기회였거든요.

그 강의에서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혹은 "이 길이 맞나?" 같은 질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주변사람들로부터 그런 질문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선 기본 원칙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위대함의 열쇠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찾고 그걸 개발하는 데에 시간을 쓰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는 말합니다. 약점에 집중하지 말고 강점에 집중하라고. 보통 사람이나 기업은 자신의 약점에 집중을 하죠. 그러면 손실 예방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강점에 집중해야 기회를 포착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제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이 강점에 집중하자는 것과 동시에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자는 것, 그리고 남들에게 가치를 주면서 살자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까, 내가 잘하는 일을 할까, 남에게 좋은 일을 할까 삼자 택일의 문제로 고민하지만, 꼭 문제를 그렇게 어렵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원칙을 배경으로 해서 총 세가지의 관문이 있습니다.


1. 좋아하는가?

가장 기본 요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불행을 감내하고 나면 찬란한 행복이 올거라고 믿고, 그 믿음을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은 제 가이드라인이 필요 없습니다.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나요?

다른 일을 하다가 힘들어서 쉬고 싶을 때,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기분이 왠지 울적할 때, 하기 싫은 일을 하다가 진절머리가 날 때 당신은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최근 자신의 행적을 잘 더듬어 보세요. 하지만,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프로그래밍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그 게 좋아하는 거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이 나에겐 숙제 같은 것이고, 그걸 하다가 잠시라도 짬이 나면 뭘 하나요? 만화책으로 달려가나요? 춤을 추나요? 사람을 만나나요? 그것이 바로 좋아하는 겁니다.

일의 성패와 상관없이 하고 나면 기분이 유쾌해지고 살아있는 기분이 들던가요? 그걸 하면서 몰입하게 되나요? 누가 돈을 주지 않아도, 아니 심지어는 내가 돈을 내고서라도 그 일을 하고 싶은가요?

그러면 맞습니다. 제대로 찾은 겁니다. 그게 바로 당신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되도록 실제 예를 생각해 보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좋아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일주일에 자발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없다고요? 그러면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좋아하는가" 질문을 너무 빨리 묻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싫어한다고 판단해 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이 질문에 긍정이건 부정이건 대답을 하려면 한 번 최선을 다해서 달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첫 관문을 넘지도 않고 두번째, 세번째 관문을 갖고 씨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가슴 속에 뭔가 뜨거운 것 하나가 느껴진다면, 그것만 생각해도 가슴이 뛰고 행복해진다면, 한 밤 중에 그것 생각하면 잠도 안올 무언가, 그런 것이 나에게 있다면 두번째, 세번째 관문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없다면 두번째 세번째 관문을 넘기도 어려울 것이거니와 넘어도 넘은 것 같지 않을 겁니다.


2. 잘하는가?

두 번 째 관문입니다. 보통 첫 번 째 관문을 통과한 것은 얼마 안가 두 번 째 관문을 통과하게 됩니다. 제대로 좋아하면 잘 할 수 밖에 없거든요.

내가 잘하는가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당신은 훨씬 진도가 빠르고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있었나요? 남들에게서 그 일로 찬사나 칭찬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잘하는 것이 맞습니다.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정말 모르겠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도 좋습니다. 자기의 가족, 애인, 동료, 선배, 후배 등에게 설문지를 돌립니다(이게 부끄럽다면 대화 중에 은근히 물어보거나 이메일을 돌려도 됩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뭔지 강점이 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중요한 것은 "실제 사례"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피터 드러커가 발견했던 "피드백 분석"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가 추천하는 자신의 강점 찾기 최고의 비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 성과에 대해 예측하는 글을 써둡니다. 그리고 실제 그 일이 끝나고 나면 글을 꺼내어 비교해 봅니다. 내가 예측한 성과와 실제 성과를 비교해 보는 것이죠. 이걸 반복하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통상 자기의 강점을 잘 모르고 과대 평가 혹은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향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나는 농구를 잘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농구 게임을 한 판 해봅니다.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하지만 생각합니다. "흠, 이번엔 운이 안좋았던 거야, 나는 잘하거든." 결국 자신의 진짜 실력에 대해 학습을 하지 못합니다.

사실 첫번째 관문과 두번째 관문을 각기 통과하는 것들은 다들 여러개 갖고 있습니다. 잘 찾아보면 말이죠. 그 중에서 둘의 교집합이 되는 것은 많지는 않지만 또 개인별로 적어도 하나 이상은 꼭 갖고 있습니다(그런 것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직 정말 어린 겁니다). 결정적 대목은 바로 다음입니다. 세번째를 넘지 못하면 취미로 남습니다.


3. 지속 가능한가?

두번째까지 통과했으면 마지막 단계가 남았습니다. 지속 가능한가 하는 겁니다. 쉽게 말해 밥벌이가 되냐 이거죠. 좀 더 고상하게 말하면, "남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느냐"하는 겁니다. 내가 좋아하고 또 잘하는 것 중에서 남에게도 뭔가 가치가 있는 것이 뭐냐 하는 겁니다.

두번째 관문까지 통과했으면, 설사 세번째 관문 통과가 어려울 것 같이 느껴지더라도 약간의 변형만 하면 세번째 관문의 빈틈을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떼돈을 버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습니다.

세번째 관문은 아직 솔로라면 통과가 훨씬 더 쉬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직 솔로인 친구들에게는 첫번째와 두번째 관문을 우선 통과한 것들만 고려하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두 개의 관문은 건너 뛰고 세번째만 고민하지 말라고 말이죠.

지속 가능한지 하는 것은 우선 지속의 정의를 해야 합니다. 자신이 한 달에 최소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계산해 보세요. 과거 기록을 참고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일년 중에 갑작스런 일(질병, 여행 등)로 예비비로 어느 정도가 필요한가를 계산해서 더하기 합니다. 대신 집 사는 데 들어갈 돈이나 결혼 하는 데 필요한 돈은 아직은 더하지 마세요. 12로 나눠보세요. 한 달에 얼마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생각보다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것만 있으면 일단 즐겁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가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세요.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 중에서 남들에게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일로 남들에게서 감사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 그 일을 남들에게 가치있는 형태로 변환(번역)할 수 있나요?

만약 가치있는 형태로 변환이 불가능하다면, 무엇이 있으면 변환이 가능할 것 같나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강조하지만, 여기 들어오기 전에 첫번째와 두번째를 통과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세번째 관문을 넘으려고 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처음에는 세번째 관문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저는 마음이 흔들리고 의심이 들고 방향을 찾고 싶을 때면 이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것이 이제까지 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들에 훌륭한 등대가 되어온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을 옮겨야 할지 말지 결정할 때에도 이런 질문들을 했습니다. 거기에 가서 즐겁게 일할 수 있나, 그 일을 즐길 수 있나, 그 일을 잘할 수 있나, 나에게 그런 잠재성이 있나, 내 강점과 잘 어울리는 일인가, 그곳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얼마나 줄 수 있나, 그 다른 사람들이란 누구인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묻고 나면(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묻고 나면) 좀 더 흔들림 없는 용감한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가지 관문을 모두 통과한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참 행복할 겁니다. 그런데 그게 끝은 아닌 거 같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나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커리어를 갈아타는 일이 생깁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평생 두 세 개 이상의 직업을 거쳐야 한다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에 늘 관심을 갖고 물도 주고 접붙이기나 이화 수분(cross-fertilization)도 하고 해야죠. 물론 그러는 중에 지속 가능함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사회적인 면에서 특히 이 세 번 째 관문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하는 이 일에 남에게 무슨 가치가 있는가"를 묻는 것이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남에게 가치가 없는 일을 계속 하는 것은 보람도 없더라구요. 긍정 심리학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과의 교감, 감사하고 감사 받는 것이 개인의 행복감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08/08/24 14:55 | 트랙백(44) | 핑백(15) | 덧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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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애자일 이야기의 김창준씨 블로그. 나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라도 꼭 읽을거리가 있단 말씀. 그 이유는 그의 블로그가 지향하는 블로그 화두에서 발견한다. 인간적이면서 생산적인 길 찾기, 나날이 자라기, 나와 주변의 긍정적 변화 by 애자일컨설팅 오랫동안 나는 해 먹고 살 일을 찾았었다. 또 그 일을 선택했다. 거듭되는 진통과 고통 끝에. 과연 이 일이 맞는겨? 스스로에게 물을 때마다 꺼내놓고 읽어볼 만한 네비게이션....more

Tracked from ˝ EDsTUDIO ˝ at 2008/08/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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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곰곰히 생각해보자.8 9 10 11 12 1 ...지금까지 2 3 4 5 6 7 8 을 지나왔고, 그 시간들은 나에게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반대방향에 탄사람이 스쳐지나가듯,쉽게 지나갔다. 앞으론 그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스쳐지나갈 그 시간.곰곰히 생각해보자. 그리고 실행하자.후회가 남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하자.그러려면 아무래도 싸이월드를 끊은것처럼, 핸드폰을 끊은것처럼...마비노기도 끊어야겠지?당분간 유저들의 음악......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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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앞으로 뭐 해 먹고 사나?
항상 좋은 글을 적어 주시는 김창준님...어찌 현재의 제가 처한 상황과 똑같은 글을 써 주시네요.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좋아하는 일만 할 수는 없죠... 좋습니다.저는 잘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잘하지는 못하지만 해야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죠... 좋습니다.저는 지속적인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롤이 바뀌면서 업무가 바뀔 수도 있죠... 좋습니다. 언제까지 조직이란 이런 것이야! 라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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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초속5센티미터 at 2008/09/0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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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생각은 정말 저와 많이 비슷합니다. 근데 왜 전 이 모양일까. ;; 글을 읽고 있다보면 "아 맞아! 내생각이 바로 이건데!" 입니다. 아마도 표현못하고 실천못하는 저와 다른 차이인거겠죠. 어쨋거나 또 좋은 포스트 내용을 읽었습니다. 늘상 여기저기 다니면서 주장하고 있는 제 철학과 너무 닮았습니다. 좋아해야 하고, 좋아하면 잘 할 수 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너무 돈벌이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좋아하고, 열심히 해서 돈벌이를 안한다는건 절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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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eoplog at 2008/09/19 11:49

제목 :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우리는 사회적으로 '모나지 않기 위해' 애씁니다. 어디가서나 잘 융화되어야만 '제대로 된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평가받으며 너무 튀는 행동은 (그것이 설령 앞서가는 사고일지라도) 반감을 부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많이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혼자서 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독립적이기 보다는 '사교적이지 못한'사람...more

Tracked from Into the mem.. at 2008/09/19 18:11

제목 :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
난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이 말을 되뇌어 보니 왠지 힘이 빠진다. 예전에 학창시절에 몇번 고민을 해 보았고 나름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이 질문을 받으니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학교 다닐때는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그나마 지금 내가 업으로 삼고 있는 일이 모든것이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이 일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는 너무 멀어져 버......more

Tracked from 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at 2008/10/07 10:03

제목 : 준비된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지난 데브멘토의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안철수님의 말씀 중 "전망의 덧없음"은 꽤 공감했습니다. 당시 의학도 시절 성적이 우수한 사람들은 내과를 지원했었고, 낮은 성적의 학생들이 피부과를 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0년 20년이 지난 지금 떵떵거리며 사는 동기들은 피부과 출신이 많으며 내과 출신의 의사들은 개인병원이 잘 안 되서 금융사범으로 도피생활을 하는 등 과거의 전망이 꼭 현재와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차를 잘 다루는......more

Tracked from 평범한 개발자 이야기 at 2008/10/16 16:41

제목 : 현실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현실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치는 않은 것 같다. 늘 어떠한 변화나 돌파구를 기대하고, 지금보다 나은 어떤 것을 막연하게 동경한다. 그런데 막상 새로운 변화가 왔을 때는 그 변화를 기대와 설레임으로 받아드리기 보다는 변화를 거부하는 태도를 발견하곤 한다. 현실에 대해 만족하고, 즐기면서 동시에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와 도전을 균형있게 가지고 산다면 그것 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런데......more

Tracked from 박제우 at 2008/12/13 02:55

제목 :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출처,원문: 애자일이야기 *좋아하는가? 다른 일을 하다가 힘들어서 쉬고 싶을 때,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기분이 왠지 울적할 때, 하기 싫은 일을 하다가 진절머리가 날 때 당신은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일의 성패와 상관없이 하고 나면 기분이 유쾌해지고 살아있는 기분이 들던가요? 그걸 하면서 몰입하게 되나요? 누가 돈을 주지 않아도, 아니 심지어는 내가 돈을 내고서라도 그 일을 하고 싶은가요? *잘하는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시작했......more

Tracked from 박제우 at 2008/12/13 04:22

제목 : 직업과 취미사이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출처,원문: 애자일이야기 *좋아하는가? 다른 일을 하다가 힘들어서 쉬고 싶을 때,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기분이 왠지 울적할 때, 하기 싫은 일을 하다가 진절머리가 날 때 당신은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일의 성패와 상관없이 하고 나면 기분이 유쾌해지고 살아있는 기분이 들던가요? 그걸 하면서 몰입하게 되나요? 누가 돈을 주지 않아도, 아니 심지어는 내가 돈을 내고서라도 그 일을 하고 싶은가요? *잘하는가?......more

Tracked from Happy~! at 2009/06/11 14:42
Tracked from architecting.. at 2010/07/12 13:39

제목 : [짱가™]의 생각
나는 앞으로 뭘 해먹고 사나? ...more

Tracked from tescom's me2.. at 2011/04/20 18:28

제목 : 밍구의 생각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more

Tracked from nothing2lose.. at 2011/05/11 23:30

제목 : 잔고수의 생각
슷장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잘 읽었어요 ㅋㅋ 음… 뭐해먹고 살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more

Tracked from 덱스또의 지식창고 at 2011/06/05 16:33

제목 :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출처: 애자일 이야기 http://agile.egloos.com/4570504 내가 6년째 하고 있는 휴대폰 SW 개발 업무를 가지고 3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해 봅니다. 정확히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좋아하는가? 네, 좋아합니다. 5학년때 학교 컴퓨터실에 있는 SPC3000(정확한 모델명은 기억나질 않네요;;)으로 베이직 프로그램을 만들던 때 부터 좋아했습니다. 대학 전공인 기계과에서 대학원을 전산쪽으로 바꾸었을 때도 이 질문은 ......more

Linked at BitterSweet별관 : .. at 2008/08/25 16:01

... http://agile.egloos.com/4570504여기서 읽고...트랙백은 아니지만 핑백이 가려나.1. 좋아하는가?내가 좋아하고 돈내고라도 하고 싶은 일 : 먹고 자기. 책보기. 게임하기.2. 잘하는가? ... more

Linked at 슬픈바람의 인생 항해기 : 나.. at 2008/08/27 18:21

...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 애자일 이야기</a>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하고 뻔한 소리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정답에 가깝다고 보는 이야기. 좀더 찬찬히 읽어보고,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정리해 봐야할 듯. <a href="http://agile.egloos.com/4570504" name="4570504" title="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 more

Linked at 1월군의 행복한 날 : 일곱시반. at 2008/08/28 07:55

... .작년 가을 그리고 겨울. 졸업시즌이 되어가면서도 취업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었던 것은 내 능력에 대한 부족함과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겠지만 이 일에 대한 회의감도 있었기 때문이다.이런 글을 읽었다.근데도 모르겠다.내가 뭘 좋아하는지 조차도.게임을 많이 한다. 그래서? 게임을 만들거야? 절레절레.그럼? 게임으로 먹고사는 프로게이머라도 될거야? 절레절레 ... more

Linked at Purpose driven d.. at 2008/09/05 10:05

... 한 위치에 계속 머무르는 것이었다.하지만 그것이 나의 생리에 썩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아래 글을 읽고 나니 다시 고민이 깊어진다.나는 앞으로 뭐해먹고 사나http://agile.egloos.com/4570504남들이 가지 않는 길http://agile.egloos.com/4119737제 1 회, 여자개발자모임터 릴레이 세미나 후기http://cafe.naver ... more

Linked at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 at 2008/10/23 08:02

... 안팍이었다. 면도날이 부족하다 보고하자 돌아온 말은 "같이 써라"였다. 나는 훈련기간 내내 면도를 하지 않았다. 불특정다수와 피를 섞는 것은 위험하다.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우선 좋아하는가? 그런 후 잘 하는가? 비로서 지속 가능한가?   수많은 대학생들이 열의과 정성과 시간을 다 바쳐 매진하는 '공모전'이란 대저 무엇 ... more

Linked at 애자일 이야기 : 스롤리의 블.. at 2009/01/08 16:05

... 자극하더군요. 간단히 말하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보다, 돈과 상관없이 자기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하고 닿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SBS 사이트의 다시보기를 통해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저희 집은 TV 시청을 하지 않 ... more

Linked at Samuel&#039;s Pr.. at 2009/11/16 16:12

... . 그 후배를 보면서 항상 안쓰러웠는데, 이제는 거의 모든 회사 동료들이 안쓰러워졌습니다. &#8220;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8221; 예전에 김창준님의 블로그에서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를 보고 무지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한 3가지 질문이었는데요, 저희 회사 동료들은 3번만 yes인 상황인겁니다. 그리고 제 후배도 그렇고, 주 ... more

Linked at 애자일 이야기 : 중층적 학습.. at 2009/12/19 16:57

... 고민해 봤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이유로 덜 익은 조언을 조심스럽게 해드리고는 합니다.그런 조언들은 이미 애자일 이야기에 몇 편 올라와 있습니다:나는 앞으로 뭐해먹고 사나 팔방미인의 고뇌 거기에 보충해서 오늘은 제가 어떻게 공부해 왔는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학자도 아니고 해서 어떻게 공부하는 ... more

Linked at ChoonSik Newslet.. at 2010/04/13 00:25

... ik.microtop10.com/63336 0 번 이 글에 달린 댓글 (0) 보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김창준님이 쓰신 글입니다. 링크되어 있는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도 읽어 볼만 합니다. 글 중간 중간의 링크를 따라가다 보면 도움되는 글들도 있고요. 시간 나실 때 한번 꼭 읽어보세요.http://choonsik. ... more

Linked at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at 2013/05/10 23:10

... &#8220;주변에서 가끔 &#8220;저는 지금 이 길이 제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8221;라든가 &#8220;제가 앞으로 뭐를 해먹고 살아야 할까요?&#8221;하는 질문을 하는 친구들을 봅니다. 저 역시 그런 질문들을 아직도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8221; <a href="http://agile.egloos.com/4570504">View More May 10, 2013 / Pocket Pocket Post navigation &larr; Facebook, May 08, 2013 at 09:35PM Facebook, May 10, 2013 at 11:06PM &rarr; Leave a Reply Cancel reply Name* Email* Website Comment Search Recent Posts Facebook, May 10, 2013 at 11:06PM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Facebook, May 08, 2013 at 09:35PM 시간의 옷 &#8211; 아멜리 노통브 13.05.07. 다섯시 기록 Recent CommentsArchives May 2013 April 2013 October ... more

Linked at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at 2013/05/10 23:10

... &#8220;주변에서 가끔 &#8220;저는 지금 이 길이 제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8221;라든가 &#8220;제가 앞으로 뭐를 해먹고 살아야 할까요?&#8221;하는 질문을 하는 친구들을 봅니다. 저 역시 그런 질문들을 아직도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8221; <a href="http://agile.egloos.com/4570504">View More May 10, 2013 / Pocket Pocket Post navigation &larr; Facebook, May 08, 2013 at 09:35PM Facebook, May 10, 2013 at 11:06PM &rarr; Leave a Reply Cancel reply Name* Email* Website Comment Search Recent Posts Facebook, May 10, 2013 at 11:06PM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Facebook, May 08, 2013 at 09:35PM 시간의 옷 &#8211; 아멜리 노통브 13.05.07. 다섯시 기록 Recent CommentsArchives May 2013 April 2013 October ... more

Linked at 일하는 환경 | Like Olaf at 2014/05/06 00:10

... 보기</a>]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는 것… 무엇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보기]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가장 낮은 순위로 매겼던 “일의 진전(progress)”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100% 공감! 중층적 학습 주기 [보기] 김창준님이 쓰신 글입니다. 위에 링크되어 있는 <a href="http://agile.egloos.com/4570504" target="_blank">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 more

Linked at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at 2014/05/23 10:05

... Trend, Fun, Story, &#8230; 메뉴 검색 컨텐츠로 건너뛰기 홈정보 검색: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김창준님께서 쓰신 글을 정리, 각색한 내용으로 회사에서 공유했던 발표자료. 위대함의 열쇠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찾고 그걸 개발하는 데에 시간을 쓰는 것이다. -Peter Druc ... more

Linked at 현실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 |.. at 2014/05/27 23:42

... 있으면 좋겠다. &#8220;애자일 이야기&#8220;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창준님께서 쓴 글을 한번 쯤 읽어보면 나름 도움이 될 것 같다. &#8220;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8221; 라는 글이다. 세월을 아끼라고 한다. 그 말에는 주어진 기회를 잘 잡으라는 뜻이 있단다. 주어질 기회가 아니라 주어진 기회를 말이다. 이 ... more

Linked at 일하는 환경 | Like Olaf at 2015/06/02 22:04

... 보기</a>]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는 것… 무엇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보기]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가장 낮은 순위로 매겼던 “일의 진전(progress)”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100% 공감! 중층적 학습 주기 [보기] 김창준님이 쓰신 글입니다. 위에 링크되어 있는 <a href="http://agile.egloos.com/4570504" target="_blank">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 more

Commented by soap at 2008/08/24 15:44
세번째 관문의 두려움 때문에 선행해야 되는 것을 잊게 되는데.....
뭘 시작하게 되든 시금석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세레 at 2008/08/24 15:56
요즘 고민하고 있는 문제였는데,
앞으로 판단하는 데, 알려주신 세 관문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Commented by 박군 at 2008/08/24 16:19
아.. 정말 잘 쓰신 글 같네요.. 덕분에 생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Commented by ㄴㅇㄱ at 2008/08/24 17:05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치도 at 2008/08/24 19:42
고민해보게 되는 3단계네요.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타츠란 at 2008/08/24 19: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천천히 곰씹으면서 읽어 봐야겠네요, 죄송하지만 트랙백 좀 해가겠습니다(__)
Commented by 하늘 at 2008/08/24 20:33
좋은 글 감사히 트랙백 해 갑니다. 정말로 잘 쓰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제퍼 at 2008/08/24 20:40
즐겁고, 잘하고, 지속가능한것을 하는것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즐겁지 않고, 잘하지도 못하고, 지속 불가능한것에 대한 발란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all2one at 2008/08/24 21:3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게임 개발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만... 저는 자발적으로 프로그래밍을 거의 하지 않는 듯합니다. 역시 전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지는' 않는걸까요?...
Commented by 기만별 at 2008/08/24 21:39
좋은 글 트랙백 담아갑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한번 더 읽어보려구요.
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08/24 23:0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이 문제 때문에 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Commented by 카루 at 2008/08/24 23: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트랙백 담아갑니다.
Commented by SoulbomB at 2008/08/25 00:11
분명 좋은 글인데... 이걸 빗대어봐도 한숨만 나오네요.
Commented by 키르시 at 2008/08/25 01:54
많이 답답한 상태라... 맞는 말인데 슬퍼요.
Commented by tiny at 2008/08/25 01:56
이런 길잡이 같은 글을!!
정말 감사합니다T_T 제 블로그로 출처포함 담아가겠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삭할게요!
Commented by happygirl at 2008/08/25 02:30
아니 먼저 학교부터 졸업하고... 등록비 때문에... 졸업을 못하겠네효.
Commented by 이즈데드 at 2008/08/25 04:25
위에 나온 이야기처럼, "뭐해먹고 사나?" 이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절대적/상대적인 수준, 레벨, 능력에 대한 분석이 없으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분석 또한 불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ExtraD at 2008/08/25 10:04
좋은 원칙을 세워주셨네요.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 것 만큼 불행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8/25 10:27
공감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로 구분해서 고민하는 데, 셋 다 만족하는 게 안 보이더군요.
Commented by 행복코치 at 2008/08/25 10:31
평생의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아는 사람의 인생은 벌써 성공의 문턱에 있다고 봐야죠.

그렇더라도 저렇게 구체적인 질문 한번 해 보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 자체가 절반의 성공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이연석 at 2008/08/25 13:23
좋은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08/08/25 14:02
저에게 한번 던져볼 좋은 글인것 같네요. 트랙백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참나무 at 2008/08/25 14:37
트랙백 해가요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라헬 at 2008/08/25 15:44
이글루스 시작하고 처음으로 트랙백 했어요^^
agile 방법론을 계기로 가끔 들리는 공간이었는데 이오공감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혜진이 at 2008/08/25 17:46
남들이 갔었던 안갔었든.. 아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먹고 살수 밖에 없네요. '여자'로서 미혼이어야 '지속가능'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ROSS at 2008/08/25 19:21
저의경우에는 잘하는 일과 지속가능한 일과는 연결이 되는데.. 좋아하는 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어떻게 접목할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겠네요..음..
Commented by 음냐 at 2008/08/25 22:44
너무 좋은 글이예요...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끈질기게 파고들것 같아요..근데...ㅠ,ㅠ 제경우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기가 힘들더라구요~다양한 경험이 부족하기도 하고...쩝...
암튼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민찬 at 2008/08/25 23:08
공감에서 왔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그 전에도 공감으로 몇번 좋은 글 읽었던 것 같은데, 온김에 링크 업어갈게요^-^
Commented by 엄상운 at 2008/08/26 15:05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grampus at 2008/08/26 17:29
좋은 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꾸르바에서 본 하늘 at 2008/08/26 19:21
좋은얘기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전창민 at 2008/08/26 21:09
긍정 심리학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과의 교감, 감사하고 감사 받는 것이 개인의 행복감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말이 와닿습니다.
^^
Commented by 버닝핸즈 at 2008/08/27 11:41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트랙백좀 해갈게요
Commented by 민물토끼 at 2008/08/27 12:59
다음카페 패디모 라는 곳으로 퍼갔습니다./http://cafe.daum.net/gioamicafe/ 좋은글인거같아서 나누고싶어서요.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항상 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곤 했는데 한큐에 정리가 되네요
왠지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jenix21 at 2008/08/29 10:29
비슷한 고민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programming 을 좋아하는가?
그럼 내가 퇴근하고 집에 있을때에도 뭔가 만들고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차라리 programming 이 쉽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가?
좋아한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일(job)" 이 되버리면 흥미를 잃는 경우가 있다고하는데..
이런 것도 생각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그런데 과연 내가 지금 잘나가고 있는 경우에도 이런 생각이 들지 의문 입니다.
난 그렇게 이 일은 좋아하진 않지만 일처리도 잘하고 성과도 잘내서 보상을 많이 받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상황에서도 저런 생각을 할까요?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흐..
Commented by Riz루운 at 2008/08/31 17:53
이오공감에서 왔습니다. 여러가지 생각하게 해줄 수 있는 글이네요. 트랙백해갑니다.
Commented by 센스 at 2008/09/08 19:32
저는 아직 20대후반의 나름 젊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입버릇 처럼 제가 달고 살던 말이 제목에 턱하니 박힌 포스팅이라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참 명쾌하게 정의를 해 주셨는데, 저는 겁이 많은지 그다지 잃을 것도 별로 없는데, 집과 결혼을 제외하고 12로 나누는 것을 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lakie at 2008/09/10 15:03
첫번째 관문부터 좀 답답하긴 하지만 많이 고민해볼 관점인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좀 나중에 해갈께요.)
Commented by reserve at 2008/09/22 10:06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uncaffe at 2008/09/23 18:17
막연한 것을 글로 정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사고를 집중해서 할 수 있게 하는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1-2-3 단계로 가는 과정 속에서 저는 어느 단계의 고민을 하고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박상용 at 2008/09/29 09:18
좋은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홍일도 at 2008/11/04 15:21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Commented by 아키츠키 at 2008/11/18 20:04
잘읽었습니다...참...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글이였습니다. 담아갑니다..
Commented by BlueN at 2008/12/14 00:47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bloodguy at 2008/12/16 18:20
언제나 느끼지만 글이 참 좋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 출처명기해서 좀 올리겠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Commented by forlife at 2009/06/20 01:49
정말 좋은 글입니다..

담아가도 될런지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유쾌한씨 at 2009/09/21 18:51
좋은 글, 고마운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Commented by 맑은하늘 at 2009/12/31 13:00
내가 제일좋아하는 것, 그것이 삶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나얀 at 2011/04/22 22:39
우연히 소프트웨어 공학을 공부하면서 '애자일' 학습법을 참고하다가 이글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현재 컴퓨터학부에서 공부하는 3학년 인데, 최근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 (이것(컴퓨터 공부)이 정말 나의 적성애 맞는 것인가?)

에 무언가 답을 주는 글 같아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김정훈 at 2013/03/27 03:17
글이 너무 좋아 담아갑니다 출처명기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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