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과와 배움, 즐거움은 하나다. 애자일 컨설팅의 김창준님의 글 (08'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 중) 을 보면서.. 역시 그게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과와 배움, 즐거움은 하나이며 모두 중요합니다. 마치 하나의 의자에 달린 세 다리처럼요. 연세대학교 조한혜정 교수님은 '다시, 마을이다' 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배움은 '만남' 이고 '돌봄' 이다." 김창준님의 말과 다른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움은 만남이고, 그래서 만남에서는 ......more
제목 : 내가 고민하는 것들 김창준님의 내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던 것을 말로 정확히 풀어 설명해 주는 글을 만났다. 나는 기본적으로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학부생일 때는 "배우는 것"과 "성과" 사이에 큰 충돌이 없었다. 학생에게는 배우는 것이 곧 성과다. 모든 분야의 배움이 다 재미있지는 않다는 것이 문제긴 했지만, 아무튼 몇몇 분야에서는 배움에 몰두하다 보면 성과도 따라오는 일도 ......more
제목 : 내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_애자일컨설팅 김창준씨를 처음 본 것은 수업 때 였다. 개발자라는 낯선 직업을 가진 사람. 그 안에 사회학을 공부하는 우리들보다 더 깊은 고민을 하며 일하고 사랑하고 소통하는 사람인 듯하다. 나는 그의 글을 읽으며 더 잘알아가고 있는데, 중요한 건 그는 나를 모른다는 것. :) 오늘 IBM 디벨로퍼워스에서 간만에 기억에 남는 글을 읽었다. 혼자만 읽기엔 아까워 올려둔다. 두고두고 뭔가 아니다 싶을때 읽어야 겠다. 내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켄트 벡이 ......more
제목 : 삼위일체(배움, 즐거움, 성과)를 위하여..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김창준씨가 발표한 내용이 글로 올라 왔다.내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가슴에 와 닿는 몇 가지만 언급해 보자."최근 하루하루 사는 데에 별도의 학습이 필요없다면 가장 위험한 때일 수 있다. 지금은 과거의 학습 덕분에 일이 잘 풀리지만 대략 반 년 후면 저장고가 바닥 날 것이기 때문에. 나의 현재 모습은 대략 반 년 전에 정해진다.""결국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이며, 또 자신을 바꾸는 것으로 세상......more
제목 : [트랙백]내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공부는 공부대로 안되고, 학생회 일도 학생회대로 안되고, 뭐 이리저리 뒤죽박죽 같던 일주일이 또 지났다. 이게 전부다 4월 첫째주를 잘못보내서라고 탓하곤 하지만. 꼭 그런것 같지도 않다. 4월 첫째주는 지금......more
"최근 하루하루 사는 데에 별도의 학습이 필요없다면 가장 위험한 때일 수 있다. 지금은 과거의 학습 덕분에 일이 잘 풀리지만 대략 반 년 후면 저장고가 바닥 날 것이기 때문에. 나의 현재 모습은 대략 반 년 전에 정해진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이 글 덕분에 오랫동안 잊고있던 기억이 살아났습니다. 중학교 시절, 시인이시기도 했던 국어 선생님이 한 분 계셨는데 수업 시간에 힘찬 어조로 청소년, 젊은이들의 패기를 북돋아 주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곤 했습니다. 저는 그 선생님의 말씀이 참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선생님이 계셨기에 제 중학교 시절에 배움이 끊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직까지는 혼자 배움을 찾아가는것이 서투른데 이제는 스스로도 배워나가는 사람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나는먼지 at 2008/08/04 17:07
안녕하세요? 한창 방법론에 대해 고민하는 개발자입니다. '내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2가지 말고 더 얘기해주신다고 약속을 글로하셨는데 혹 어디에 이미 쓰셨는지요? 처음부터 여기까지 되짚어봤는데 못찾았습니다--; 아직 여건안되신건데 조르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나는먼지 at 2008/08/04 17:15
아 그리고 한가지더..."Patterns will make a difference when people write about stuff they care about.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쓸 때, 패턴은 변화를 만들어 낼 겁니다. "에서 Patterns will make a differance when가...정황적으로(화자의 의도를 예측하자면) "그때에야 비로소 패턴의 차이가 드러난다"는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이것은 심한 의역인가요? 패턴이 무언가를 바꾼다기보다는 패턴이 진가가 드러나는 의미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