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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월 10일) P-Camp가 있었습니다.
저는 7시부터 40분 동안 "테스트 주도 개발에서 단위 테스트의 개체 발생"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했습니다. 소원영씨, 백진욱씨, 김경수씨, 이두환씨 그리고 저 다섯 사람이 기획/제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강의 중에 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백진욱씨께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강의가 끝나고 어떤 분께서, 미디어 아트 시연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덕분에 강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9월 5일에 부리나케 촬영한 이 강의의 맛보기 동영상입니다. 강의를 직접 들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영상에서는 굵직한 아이디어들 몇가지는 시간 제약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강의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에 다시 글을 쓰도록 하고(단위 및 승인 테스트의 TDD에 대한 저의 최근 깨달음을 집대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P-Camp 경험, 특히 그 형식면에서 써보도록 하죠. 원래 계획이었던 OST가 취소되고, 스마트플레이스 황재선씨의 진행 하에 "난상토론"을 했습니다. 저는 지난 KBS에서의 애자일 OST 때 느꼈던 아쉬움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참석한 곳은 11번 테이블이었는데, "테스팅 성공 사례"에 대한 토론 자리였습니다. 강정돈씨께서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아주고 계셨고 여섯분이 계셨습니다(사실 인원수가 가장 작은 테이블을 일부러 골라 갔습니다 -- 가장 약한 센터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제가 한가지 진행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흔쾌히 동의해 주셔서 그 방식을 실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저랑 강정돈씨 두 사람이 공동 진행을 한 셈이 되었죠. 간략히 정리하자면,
짧은 시간(100분)이었지만 굉장히 알찬 토론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가지 "아하"를 얻었고요. 같은 테이블에서 토론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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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도 기대하고..
by 청하 at 11/26 회사가 크고, 낮은 .. by Klaus at 11/26 그 분 모시고 장병두.. by 이창현 at 11/21 글 늘 잘 읽고 있습니.. by edge at 11/19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by Klaus at 11/17 최근 회사내 발표회에.. by 청하 sozu at 11/16 상향식, 하향식 어떤.. by Max at 11/13 꼭 그렇게만 생각할 .. by 영록 at 11/13 벌써 1년이군요. PNA 2.. by 최승준 at 11/13 정말이지 안타까운 .. by dongmyo at 11/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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