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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11월 26일 열렸던 Agile Korea 2011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제목은 "애자일의 약점"이었습니다. 30분 강연인데 실제 연설은 35분 동안 했습니다. 많은 내용(원래 준비했던 내용은 대략 10배)을 압축한다고 쉽지 않았습니다. ^^;;
장정화님께서 고맙게도 녹음을 해주셔서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제 트위터 글 등을 통해 아시는 분들은 http://agilekorea.org 를 통해 다운 받아 들어보셨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공유합니다 -- 근래에 몇몇 분들이 공유 여부를 물어보셔서 생각이 났습니다. p.s. 참고로 올해에도 Agile Korea 2012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2010년 10월 12일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이름 길죠?)에서 "애자일 프로토타이핑"이란 특강을 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도 이중식 교수님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공개를 해서 내일(2012년 5월 7일) 오전 중에 강연이 열리며 관심 있는 분들은 청강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특강 제목은 Extreme Prototyping :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 입니다. 번역하자면 "극단 프로토타이핑 : 프로토타이핑에서 변통 잘하기" 정도 되겠습니다. 지난번 "애자일 프로토타이핑"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주제는 프로토타이핑의 통념적 범주를 넘어서서 일상에서 인지적, 사회적인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효율적인 방법들을 탐색해 보기가 되겠습니다. 프로토타이핑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는 도구들을 중심으로 진행할 것이고 개론적인 강의라기보다는 대안적인 강의(새로운 시각을 주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흥연기(Improv), 인지심리학적 테크닉, 전문 설계자(소프트웨어, 제품, 건축 등)들의 특징에 대한 연구, 프로토타이핑시 효과적인 전략에 대한 연구 등을 언급할 예정이며, 강의는 대부분 시연, 실습, 관찰, 토론으로 이루어집니다. 장소: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D동 122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864-1) 시간: 10:30-12:30 건물이 잠겨있기 때문에 융대원 출입구에서 인터폰을 사용해 특강 청강으로 왔다고 말씀하시면 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만약 어려움이 있으시면 TA이신 오창훈님에게 연락(010-7154-6599)을 하시면 됩니다. 오실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AC2 과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지만 스케쥴이나 비용 문제로 참여가 어려웠던 분들을 위해 AC2 Intensive 과정이 새로 열렸습니다. 이번 토,일요일(3월 10, 11일)에 1박2일 집중 코스가 열립니다.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통해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j.mp/ac2intensive를 참고해 주시고, 참가는 선착순으로 받는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되오니 참가를 희망하신다면 좀 서둘러주셔야 할 듯 싶습니다. ^^ p.s. 혹시 회사에서 구글닥스 접속을 못하는 분들을 위해 pdf 문서를 첨부합니다. AC2Intensiv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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