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식 소프트웨어 개발
린 소프트웨어 개발(Lean Software Development: An Agile Toolkit)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아마존)

이 책을 처음 만난 것은 5년쯤 전인 것 같습니다. 그 때는 출판된 책이 아니고 PDF로 된 초고 형태였습니다. 인사이트에도 이 책의 번역을 몇 번 추천드렸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번역 과정에 우여곡절이 있어서 몇 년이 걸렸던 것으로 압니다.

번역본이 드디어 올 9월이 되기 전에 출간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경사가 겹쳤습니다. 이 책의 후속편에 속하는 Implementing Lean Software Development도 함께 번역 출간됩니다.
 
(이미지 출처: 아마존)

게다가! 이 두 책의 저자인 포펜딕 부부(켄트와 신시아처럼 부부 저자입니다)가 9월에 방한할 예정이고, 한국의 독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계획입니다. 구체적 일정은 애자일이야기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매리 포펜딕의 강의가 궁금하신 분은 Competing On The Basis Of Speed라는 구글 동영상 강의를 참고하세요(높은 별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 책(Lean Software Development)의 감수를 맡았습니다. 몇 달 동안 원고랑 씨름을 했습니다. 드디어 어제 밤늦게 감수를 완료했습니다. 감개 무량합니다. 출판사에서 감수의 글을 부탁해서 급하게 하나 썼습니다. 전문을 아래에 옮깁니다.

이 책은 도요타라는 자동차 회사에서 만들어낸 일하는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하는 것을 소개한다. 도요타는 매우 특별한 회사이다. 다른 자동차 회사에 비해 생산성은 네다섯 배를 넘고, 품질은 열 배를 넘는다. 당연히 매출액 상으로 올해 자동차 업계 1위는 도요타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이런 뛰어난 성과 때문에 국내에 도요타 바람이 불고 있다. 얼마 전부터인가 도요타 방식 관련 서적들이 서점에 하나둘 늘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도요타 방식 자체를 설명하는 책들이 나왔고, 다음에는 자동차가 아닌 다른 생산업종에 도요타 방식을 적용하는 책들이 나오더니, 이내 서비스업에 도요타 방식을 적용하는 책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소프트웨어 업종까지 도요타 방식이 스며들고 있다.

자동차 만드는 방법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책을 배운다? 처음 듣기에는 어색하게 들린다. 하지만, 예를 들어 디자인 패턴의 원천이 건축 분야라는 점을 상기하면 앞서 말한 전이도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다.

내가 도요타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꽤 오래 되었다. 처음 시작 때에는 소프트웨어와의 연결점을 찾아 보려는 상상은 꿈에도 없었다. 엄청나게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회사의 비결이 궁금해서였다. 그래서 차근차근 몇 년째 도요타를 공부해 오고 있다. 육칠년 전부터인가 소프트웨어와의 연결점이 드러나고 실무에 적용을 시작하던 중 이 책을 만났는데, 그 때의 놀라움과 환희란! 방금 세어보니 서가에 꽂혀있거나 방 바닥에 굴러다니는 도요타 관련 서적이 50권 남짓 하다. 이 책도 당당히 그 중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사실 이 책은 특별 대우를 받아서 책상 근처에서 서식한다.

LSD, 나는 이 책의 이름(Lean Software Development)을 줄여서 LSD라고 불렀다. 그렇다. 그 유명한 향정신성의약품과 같은 이름이다. "살인했니?"/"응. 난 강간치사도 했지" 같은 법대생들의 시험기간 중 대화를, 이 책을 스터디 하면서 "LSD 하셨나요?"/"굉장히 좋던데요. 어제 밤엔 피곤해서 못했어요" 식으로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으며 경험해보기도 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서너 번 스터디했다. 처음엔 내가 시작해서 한 번, 또 다음엔 우리 회사에서 필요해서 한 번, 또 한 번은 클라이언트와 한 번. 사실 이렇게 여러번 스터디 한 책은 LSD가 처음이다. 하지만 여러번 경험하면서도 매번 LSD의 강력함과 즐거움에 놀라곤 한다.

그 강력함과 즐거움은 어디에서 올까? 바꿔 말해, 도요타 방식, 린 방식의 핵심이 무엇인가?

도요타 생산 방식의 아버지 중 한사람인 오노 타이치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촉구하며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한 달 동안 표준을 바꾸지 않으면 회사에서 돈을 훔치고 있는 것이다" 명백히 도요타의 표준은 따르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개선하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는 도요타의 표준을 따르려고만 한다. 도요타 방식의 초보들은 도요타 방식이 뭐냐는 질문에 "재고를 없애는 것"이라고 답한다고 한다. 칸반, 포카요케, 안돈 등의 널리 알려진 기법들을 언급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고수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것"이라고 답한다고 한다. 실제로 도요타 방식 도입을 실패한 회사들은 그 철학적 수용보다 형식적이고 외형적인 수용에 집중했다. 칸반 방식이 눈에 띄네. 저 인프라를 도입하면 성공하겠지? 많은 회사들이 이런식으로 도요타 방식을 베끼려고 노력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도요타에서 1년간 구현되는 개선 아이디어 개수는 1백만개라고 한다. 제안되는 아이디어 개수가 아님에 주의하자. 하루에 3000개의 개선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된다. 동종 업계의 10배에서 1000배 수준이라고 한다. 칸반 시스템을 얼마를 들여 도입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도요타 방식의 핵심은 문제를 빨리 드러내고 계속 개선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문제를 드러내는가?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한다(예컨대 재고를 줄여서 흐름이 민첩하고 슬림해지도록 한다). 그러면 문제가 발생할 때 쉽게 알 수 있다. 깨지기 쉬운 것(fragile)이 애자일(agile)한 것이다. 도요타는 이런 식으로 문제 노출이 쉬워지게 하고 끊임없이 개선과 문제 해결을 해나간다.

LSD에는 중요한 아이디어의 씨앗이 많이 들어있다. 독자가 자신의 토양에 옮겨 심으면 그 땅에 알맞는 꽃과 열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좋은 점은, 저자가 그런 씨앗들을 독선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도구상자(Toolkit)라고 표현한다. 여러분들의 도구상자(거기에 무엇이 들어있었건 간에)에 몇 가지 쌔끈한 도구를 추가한다고 상상해 보자.

이 책을 보고 나면 더 이상 도요타에 관련된 책들이 나랑 관련 없는 책으로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식스 시그마나, 린-식스 시그마, TRIZ, 제약조건이론 등으로 관심이 확장될 수도 있다. 관심을 확장시키고 연결시켜주는 좋은 책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책이 한 권 더(각주: 다른 한 권은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이다) 나온 셈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이야기들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마지막으로 감수자로 한 마디. 나는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사실 말이 감수이지 공역자 중 하나로 생각하고 한 단어 한 단어 꼼꼼히 살피고 조정했다. 기쁨과 고통의 교차 속에 나온 애증의 책이다. 이 여정을 가능케 해준 한기성 사장님, 김강석 편집자님, 역자 여러분, 그리고 내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07/08/11 14:06 | 트랙백(8) | 핑백(7)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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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주영 at 2007/08/12 07:41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새 책이 나오게되면 기쁘기 그지없죠? ^^;
책이 나오고 나면 또 그 나름의 고민이 있겠지만, 출간까지의 고생보다는 한결 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감수(?)하신 김창준 님을 비롯 번역자 분들, 그리고 인사이트 관계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7/08/13 13:55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닥치고 지를랍니다. ㅎㅎ
Commented by 적심 at 2007/08/13 17:42
언제나 원서보다 더 가치 있는 번역서를 만들어주셨는데,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목에 있는 "lean"이란 단어가 "thin"과 비슷한 의미인가요?
단어의 뜻만으로는 그런 연상이 들어 질문 드려봅니다.
Commented by TaKions at 2007/08/13 17:48
감수의 글만 보아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마구 드는군요.
이런 좋은 책이 우리말로 나오게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ed by 한주영 at 2007/08/13 22:22
적심/ 제가 이해하는 'lean'은 '군더더기 없는 상태, 즉 낭비가 배제된 상태'입니다. 린의 7가지 원칙 중 첫 번째이자 다른 원칙들의 근본이 바로 '낭비 제거(Eliminate Waste)'입니다. 다른 원칙들은 모두 '낭비'를 제거하기 위한 파생 원칙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낭비'는 위 책들에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낭비 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삽질'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라고도 얘기합니다. 팍 와닿지 않나요? ^^
Commented by 적심 at 2007/08/14 21:09
답변 감사드립니다.
낭비 없는, '삽질'없는 개발이란 표현은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 과연 어떤 '낭비'가 있고, 그걸 제거하기 위한 어떤 '실천'들이 있는지 빨리 살펴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최승준 at 2010/02/04 09:53
요즘 도요타 리콜 관련한 맥락과 Lean하고의 연관성이 있을까요?
Commented by Jocuri at 2012/01/09 20:16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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