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개발자와 행복한 개발자
이번달부터 IBM 디벨로퍼 웍스에 컬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첫 기사는 "성공한 개발자와 행복한 개발자"입니다.

압축해 이야기 하자면, 우리는 성공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행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기사 중에 Learned Optimism이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번역판이 있지만 절판된 것 같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새로 번역된 책이 나왔습니다. "심리학의 즐거움 6 : 낙관의 심리학"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원서의 삼분의 일 정도가 빠져 있습니다.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07/04/24 20:06 | 트랙백(2)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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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re Must B.. at 2007/04/29 16:24

제목 : Dev Rookie의 "애자일 게임 개발 ..
Dev Rookie의 스터디에 다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절친한 선배의 결혼식과 맞물려서, 스터디의 '본편'에는 참석을 못하고, '뒷풀이'만 참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많은 분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몇 시간내내 나누었고, 언젠가 '본편'도 함께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한 가지 실수를 했는데... 애자일 이야기의 김창준 씨를 몰라봤다는 것입니다!!! OTL 그 이유는; 저는 ZDnet에 인상깊었던 글을 썼던 분으로 기억했......more

Tracked from 기차니즘 초절정 고수 .. at 2007/09/15 17:40

제목 : 심리학의 즐거움 - 낙관의 심리학
오늘도 야근이다. 스트레스는 받을 만큼 받았고, 이미 몸은 만신창이. 짜증스런 말투에 호감가지 않는 행동 연발로 보는 사람들도 유쾌하지 않다. 물론, 내 이야기이긴 하지만 언제나 그런건 아니다. 요새 좀 빈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남들이 날 보았을 때 눈웃음 정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계속 노력중이다. 최근 포스트 횟수도 줄고, 아프다고 하소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을 꺼내들었는데 지금 상황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이어서 '딱' ......more

Commented by humbroll at 2007/04/24 20:59
낙관의 심리학이라... 누구나 생각해 봤을 법한,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그런 거네요. 아직은 학생인
저에게 방향을 제시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심우곤 at 2007/04/25 10:51
글 잘 봤습니다. ^^
권해주신 책 읽어봐야겠습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주제를 찾아 하나씩 달성해 나가면서 느끼는 행복..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기진맥진하여 정신적 여유가 없는) 개발자들을 곁에서 지켜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Commented by tugs at 2007/04/25 10:55
동감합니다.
즐겁다 혹은 행복하다 라는 기분으로 일하는 것은 능률을 크게 높여주는 것을 경험합니다.
종종은 긴장감이 높은 상태(런칭이 임박했을 경우라던지)에서 더욱 그렇구요.

좋은 팀원 + 즐거운 분위기가 프로젝트 성공의 큰 축이라는게 경력이 쌓일수록 확실히 알게되더군요.
Commented by hans at 2007/04/25 14:57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즐거워지는 것과도 같죠..
Commented by 배고픈 바보 at 2007/04/25 16:25
잘 맞는 사람"(the right people).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거대조직의 생리상 사람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결정된 상태에서 그곳에 내던져집니다. 머 최악은 아닐지라도 평범한, 하지만 내가 정하거나 한번에 바꿀 수 없는 경우에 서서히 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한 7년 있어보니 주어진 상황자체는 바뀌지 않더라고요. 주어진 상황에서 서서히 자신의 힘이 닿는한 바꿔나가는 수 밖에요..
Commented by 노란북 at 2007/04/25 16:30
옳으신 말씀..
링크타고 들어 왔네요^^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7/04/25 17:30
마아.....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사람은 뭔가 안좋은 이벤트가 생기면 좌절해서 텐션이 떨어지기 쉽지만,

낙관주의자들은 어지간해선 항상 태평하기 때문에 텐션유지도 되고, 재시작 하기도 쉽다....라 해석하면 맞는것일런지.
Commented by 바랄 at 2007/04/26 09:32
글 잘 읽고 갑니다. 안그래도 요즘 확확 느끼는 건데. ^^
실제로 업무나 학습에서 낙관적인 사람들이 좋은 성과를 낸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네요.
Commented by 폐인의속도 at 2007/04/26 11:24
잘 봤습니다.
스스로 냉소주의자이자 비관론자라 여기고 또 그걸 나름 폼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는데;
한 번 쯤 바꿔보고자 노력할 필요가 있겠군요 :)
Commented by amy at 2007/04/27 07:13
또 좋은 일을 시작하시는군요. 열심히 구독할께요. 화이팅
Commented by 시드 at 2007/04/29 14:01
정말 맘에 와닿네요.
일자리 못잡고 "왜 나는 맨날 on-site interview에서 떨어질까" 고민했는데, 답이 너무 쉽게 나오는군요.

행복한 마음가짐. 명심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7/04/29 17:09
낙관의 심리학이라.. 재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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