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이야기는 몇 등?
2006 이글루스 Top 100이라는 걸 뽑았습니다. 이글루스 회원분들이 뽑으신 "추천하는 이글루" 탑 100입니다. 그 중에 애자일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우연히 제 블로그 오른편에 노란 트로피가 자리하고 있는 걸 보고 알았습니다. http://top100.egloos.com/에서 탑 100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순서는 인기순서가 아니라 이글루스 가입순서라고 합니다. 애자일 이야기는 첫 글이 2006년 2월이니까 비교적 신참인 셈이지요. 탑 100 중에서 가입순서로 95등입니다. 그만큼 빠른 기간 내에 인기를 얻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8월달에 애자일 이야기는 29등?이란 글을 썼습니다. 지금은 몇 등일까요? 19등이네요. 10등 올랐습니다. 이글루스의 접속 통계를 보면, 한 달 방문자 수가 요즘 2만 정도 됩니다. 2월달에 비하면 거의 10배로 늘어난 셈입니다.

하지만 인기가 올랐다고 해봐야 어차피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 중에서 10%도 안되는 블로그 경험자, 그리고 거기에서도 몇 퍼센트 안되는 사람들에 대해 하는 이야기이니 오십보백보입니다. 애자일 이야기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글을 읽는가보다 필요한 사람이 글을 읽는가,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삶과 현실과 변화와 연결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애자일 이야기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07/01/15 15:17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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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글이 꿈틀 at 2007/02/24 12:52

제목 : 블로그 카운터에 신경쓰다.
이 블로그에는 하루에 1명도 찾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사람들이 조금씩 모이더니, 이번 주는 백명이 넘게 오갔단다. 그러다보니 왠지 약간 잡스런 글도 좀 쓰게 된다. 카운터도 달까? 용돈 좀 벌게 애드센스를 달까? -_-;. 다시 생각해보니 이 블로그는 그런 목적은 아니다. 전산쟁이들끼리 한글로 놀자는 게다.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들도 쓸만한 뭔가가 나오겠지. 잡생각은 집어 치우고 걍 가던 길이나 마저 가자. 히히.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미친.. at 2008/01/21 22:05

... 애자일컨설팅님의 애자일 이야기는 몇 등?이라는 글을 보고 그럼 내 블로그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한RSS에서 무려 377명이나 구독을 하고 있더군.. 생각보다 많아 깜짝 놀랬 ... more

Commented by 한스 at 2007/01/15 17:05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쯤해서 애드센스를 다시는 센스를 ^^
Commented by hkmade at 2007/01/15 17:15
역시 저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니까요.
개발자를 지원하는 SA로써 아니 IT업계에 종사하는 저로썬 항상 참고하는 사이트입니다.
계속 건필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onjo at 2007/01/15 18:03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기술만이 아닌 기술+철학을 생각하는 블로그라는 점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정worry at 2007/01/15 23:19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검은열기 at 2007/01/16 00:02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루시앨 at 2007/01/16 00:58
개발자는 아니지만, 한때 이쪽 지망생으로서, 지금은 경영대 학부생으로서, 항상 블로그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Joseph at 2007/01/16 07:53
항상 블로그 잘 보구있습니다. :)
Commented by 미뇽 at 2007/01/16 10:27
애자일을 접하고 나서부터 자기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이로운 것을 얻어가고 있어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구루마루 at 2007/01/16 13:49
축하드립니다.

매일 잘 읽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pahkey at 2007/01/16 15:47
예전 xper.org에서 좋은 글 많이 읽었는데, 이곳은 김창준님의 글이 집중되어 있어 한결 좋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자극을 주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와.. at 2007/01/17 15:54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근래에는 xper.org에서 창준님의 글을 볼 수가 없어서 한편으로는 아쉽네요~_~
Commented by 아빠곰 at 2007/01/18 07:55
축하드립니다. 잘 읽고 님의 글중에 하나씩이라도 삶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적용한 사례를 가지고 블로그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Commented at 2007/01/19 13: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7/01/25 08:27
항상 자극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카페모카 at 2007/01/25 08:30
항상 '오늘은 읽을거리가 없나'하고 들어오는 블로그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가밀라 at 2007/01/25 08:55
축하드려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자극도 받고 갑니다.
제 삶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제 몫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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