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유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위기지학(爲己之學)입니다. 위기지학은 위인(人)지학과 대비됩니다. 위기지학은 자기를 위한 학문을 일컫고, 위인지학은 남을 위한 학문을 일컫습니다. 약간 과장해 말하자면, 유학의 기본적 태도는 배워서 남주자가 아니라 배워서 나 좋자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공부를 하거나 학문을 하거나 남에게 보여주고 자랑하려고 하면 자기 자신의 몸은 공부가 되지 않고 자꾸 겉에만 신경쓰게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주자가 쓴 근사록(近思錄)은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기록한 것이란 뜻이고, 영어로는 "Reflections on Things at Hand"라고 합니다. 우주를 논하기에 앞서서 자기 주변부터 돌아보라 그런 뜻이죠. 위기지학, 쉬운 말 같지만 참으로 어렵고 무서운 말이기도 합니다. (저도 위기지학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프로그래머 중에 보면 평생 남을 위한 프로그램만 만드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을 이롭게 하기 위한 프로그래밍도 종종 합니다.

훌륭한 C++ 책을 많이 쓴(특히 어떤 책은 프로그래밍 언어 서적 역사에 남을 만큼 획기적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는 차후 글을 약속드립니다) 앤드류 쾌니그(Andrew Koenig)는 파이썬 언어를 좋아합니다. 2004년도 파이썬 컨퍼런스에서는 그가 파이썬을 사용해서 자기 부엌을 리모델링한 경험을 발표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삶에 파이썬(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언어)을 이용하고 계십니까? 그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그 언어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런 걸 하려면 정시 퇴근에 주말 보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승희씨는 인문학을 살리려면 사람들이 6시에 퇴근하게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은 사실 애플 매니아들에게는 잡스보다 더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저는 80년대초 애플을 처음 알게 된 때부터 워즈니악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 사람이 최근 자서전을 냈습니다.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iWoz: From Computer Geek to Cult Icon: How I Invented the Personal Computer, Co-Founded Apple, and Had Fun Doing It". 읽으면 "나는 옛날에..."(I was)랑 똑같이 들립니다.


워즈니악은 말합니다. 자신의 설계 철학은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은 창조하라"(Create what you want to use)라고. (가이 가와사키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워드 커닝햄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같이 위대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누군가가 똑같거나 혹은 더 나은 걸 이미 만들었다는 데에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유용성과 복잡성 간의 균형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직접 느껴봐야만 합니다. --워드 커닝햄


정말 감동적인 말입니다. 그는 크고 불필요한 설계를 가끔 생각해볼 것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Write Small But Useful Programs Everyday를 다 반대로 뒤집은 말입니다).

계속 개선하면서 최소 1년 이상 써오고 있는 자작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면서, 남들이 1년 이상 써줄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 기대한다는 것은 어딘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는 프로그래머를 뽑을 때 다음과 같은 질문들은 꼭 하려고 합니다:

  • 업무상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프로그램은 아닌데, 자신의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 쓰는 프로그램으로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업무 외로 자신의 삶을 위해 프로그래밍해 쓰는 것이 있다면?
  • 올해 들어 자신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 몇 가지인가요?
  • 자신이 가장 가치를 느끼는(혹은 느꼈던) 자작 프로그램을 보여주세요.

자신이 직접 사용자의 역할을 해본 프로그래머들은 단순함의 가치를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떤 소프트웨어가 진정한 가치를 주는지 몸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래머들이 1000줄에서 얻을 가치를 이 사람들은 10줄에서 얻어 냅니다. (하지만 계속 뭔가 자기를 위해 만들어 내지만 완성한 것도 드물고, 또 1년 이상 개선시켜 가며 써본 것이 하나도 없는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제가 매번 놀라는 것은 위기지학을 몸에 익힌 프로그래머들의 전반적 생산성이 그렇지 않은 프로그래머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입니다. (위기지학에 뛰어난 프로그래머의 가까운 예로는 제가 사랑하는 동생 퍼키군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프로그래밍 하셨습니까?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06/11/29 01:12 | 트랙백(23) | 핑백(12)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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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onfluence: .. at 2007/02/20 10:58

제목 : 창준 -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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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애자일 이야기 at 2007/03/0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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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애자일 이야기 at 2007/03/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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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연애하자 *^^* at 2007/03/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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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日長日短 at 2007/03/22 16:49

제목 : 자신만을 위한 기획
요즘 자주찾는 애자일이야기(주로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에서 (좋은)프로그래머는 자기 자신이나 주위의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는 글들을 읽고, 나를 반추해본다. 매일 워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를 주물럭 거리면서 정작 나를 위한 페이퍼 워킹은 없다. 내 삶의 체크리스트 한번 만들어 본게 없고 인생의 목표나 계획을 적어 본 적도 없고 (블로그빼고)그 흔한 개인적인 기록을 만들어 본게 언제였......more

Tracked from OI ㅋr 로 스 의 .. at 2007/06/27 11:09

제목 : 자신을 위한 프로그램..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을 읽고..자신을 위한 프로그램?? 없다.지인을 위한 프로그램??없다.왜 없냐구우.. ㅠ_ㅠ...more

Tracked from wisehouse's .. at 2009/06/01 11:53

제목 : 처루의 생각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 애자일이야기...more

Linked at 애자일 이야기 : 대안교육과 .. at 2007/07/13 16:13

... 컨대 학습에서 적용까지 거리가 짧다든지)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줄만한 에피소드자신만을 위해 만들어 썼던(타인의 것을 수정한 경우도 가능), 혹은 아직 쓰고 있는 프로그램(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참고) 중 가장 큰 가치를 얻은 프로그램에 대해 다음 내용을 한 편의 에세이로 엮어서 제출뭐하는 프로그램이고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스크린샷이나 스크린캐스트가 ... more

Linked at OI ㅋr 로 스 의 이야기.. at 2007/07/14 10:08

...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을 읽고..자신을 위한 프로그램?? 없다.지인을 위한 프로그램??없다.왜 없냐구우.. ㅠ_ㅠ ... more

Linked at 애자일 이야기 : 개발자 추가.. at 2007/08/14 13:28

... 컨대 학습에서 적용까지 거리가 짧다든지)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줄만한 에피소드자신만을 위해 만들어 썼던(타인의 것을 수정한 경우도 가능), 혹은 아직 쓰고 있는 프로그램(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참고) 중 가장 큰 가치를 얻은 프로그램에 대해 다음 내용을 한 편의 에세이로 엮어서 제출 뭐하는 프로그램이고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스크린샷이나 스크린캐스트가 ... more

Linked at 靑春最高 : 초심을 잃었었다 at 2007/09/04 14:41

...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 선택했던 이직업에서매일 즐겁고 설레었던 일과들이 지루한 반복이라고 느낄때 다음 글을 보고 반성하게 되었다http://agile.egloos.com/2807583좋아서 만들었던 이전의 개인 프로그램들다시 시작해봐야겠다 ... more

Linked at Be Happy ^-^ : 자.. at 2007/11/21 17:29

... 8%EB%A8%B8%EB%A1%9C%EC%84%9C-%EC%82%B6%EC%9D%B4-%EA%B4%B4%EB%A1%9C%EC%9A%B8-%EB%95%8Chttp://agile.egloos.com/2807583 ... more

Linked at Tasy.jaram.org .. at 2008/03/13 12:23

... 여 잘 사용하고 있음. MSN 봇 한양 소리바다 카플 (이건 매쉬업용으로 만드는거지만) 스토커 … 위기지학에 대한 좋은글로 김창준 씨의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을 추천한다. 프로그래밍은 종합학문 만류귀종(萬流歸終) : 프로그래밍은 종합학문이다. 공부의 중심을 잡고 변화와 변주를 추구하라. &#821 ... more

Linked at 애자일 이야기 : 내가 처음 .. at 2009/05/30 23:03

... 지 붙어서 통과가 되어서 "그 학회에 참가하여 허상을 까발릴테니 돈 좀 보테주오"하는 광고를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바이오 라이팅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제가 처음으로 만든 위기지학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만든 위기지학 프로그램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던 적도 있고 하니 이 차에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너무 기대는 ... more

Linked at MIX of The Art O.. at 2010/06/20 17:41

... 최근에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이란 글을 읽었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남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자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내용인데 Knuth 대제님께서는 어떤 자 ... more

Linked at 나를 위한 프로그래밍 &laq.. at 2011/03/17 05:41

... SS ← ( 국방부가 선정할 것 같은)불온 애니 23선 코드의 발견 : 이브의 시간 1화 → 나를 위한 프로그래밍 06 8 관련글: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 애자일 이야기(김창준 님) 애자일 이야기 블로그에는 주옥 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만, 그 중에서도 아주 인상깊게 남아있는 것 중 하나가 프로그래머의 위 ... more

Linked at 공감 육아 : 오늘의 개선 at 2013/06/20 21:00

... 팅과 코칭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쓴 글들을 엮어 책으로 내는 것이다. 애자일 이야기 http://agile.egloos.com 수많은 주옥같은 글 중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을 읽다가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매일 만들어보라'는 워드옹의 말씀에 나도 해보자! 란 생각을 먹었다. 나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프로그래밍은 ... more

Linked at 애자일 이야기 : 무엇을 프로.. at 2015/09/16 17:56

... 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철학적인 언설을 떠나,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왜 중요한가. 프로그래밍의 궁극은 "사용자"와 프로그램의 ... more

Linked at 애자일 이야기 : 소프트웨어 .. at 2015/12/23 10:13

... 바꾸면 도처에 널려있는 게 보일 겁니다. 저는 이렇게 삶 속에서 뭔가 소소하게 개선한 모습을 찾는 것을 중요한 "디자인" 연습이자 관찰 연습으로 생각합니다(제가 말하는 위기지학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제품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이런 임시방편의 개선을 한 사람들을 찾아 보는 걸 권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야 말로 그 문제상 ... more

Commented by jkl at 2006/11/29 02:10
많은 요리사들은 자신의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럼 그 분들은 해고 당해야 하나요??
Commented by whiterock at 2006/11/29 02:15
전산 분야에서 몸 담은지 10년이 다 되가는데, 저를 위해서 만들어서 계속 써온 것이 없다는게 슬프게 만드네요. 과제 및 회사 제품을 위한 것. 그리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만든 것 등이 전부였던 것 같네요.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06/11/29 02:31
[jkl님] "해고"라는 표현은 자극적이네요. 저는 그런 맥락에서 말한 것은 아닙니다. 제 글에서 '업무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한번도 없는 프로그래머라면 저는 채용하지 않겠다'(정확히는 "탈락"이라는 표현을 썼죠, 채용시 탈락)고 쓴 부분이 있었는데 jkl님의 글을 보니 그 부분이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분명 뛰어난 요리사들은 스스로 손님의 역할(자기가 만든 음식을 직접 맛보고 먹는)을 수천번 했을 것이고 현재에도 그 역할을 놓치지 않을 겁니다. 예전에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중국의 한의사를 보았습니다. 새로운 침술을 개발하기 위해 우선 자신의 몸에 여러가지 시술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매우 감명을 받았습니다.

--김창준
Commented by jkl at 2006/11/29 02:50
보통 개발자가 그렇듯이...
연일 계속 되는 야근에...
자신을 위한 프로그래밍은 (시간이없어서??) 엄두도 못내는 (불만 투성이) 개발자가...
자기를 위해 프로그래밍 해본적이 없다면 "탈락" 이라는 글을 읽고 살짝 심통이 났답니다 -0-

그래도 이런 악플에 흔들리지 않으시고 친절히 자신의 생각을 다시 설명해 주시어 감동받았습니다..!

Commented by codewiz at 2006/11/29 03:04
눈팅만 하다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끄적이고 갑니당...
글이 정말 가슴에 팍팍 와 닿네요... *^^*
주몽보다 더 흥미롭게 읽었다는... 히히~
Commented by 낭망백수 at 2006/11/29 03:18
세상에...
제가 위로 경영(매니지먼트)/기획파트에 늘 하던 얘기들이 이것이네요.
'우리가 써보지 않고는 그 유용함 또는 결함을 알 수 없습니다.'
'직원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 개발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소프트웨어만 의미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교육과정도 포함되는 의미
'최소한 사내 직원에 의한 테스트가 가능해야합니다.'

여건을 극복할 의지는 부족했지만 최소한 열의는 있다는 것으로
김창준님의 '채용하지 않겠다'는 면접관을 한번 설득해 볼 의향은 있습니다. ^^;
Commented by 카페모카 at 2006/11/29 08:11
학생이라는 신분은 이래서 좋네요..
하고싶은거 맘대로 해도 되니..^_^ ㅋㅋ
Commented by 부기 at 2006/11/29 08:56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야 겠어요..
새로운 자극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bluezery at 2006/11/29 11:04
남에게 보이기 보다 자신을 위해 공부하라는 정말 맘에 와닿는 글이네요 ^^;
Commented by 아말감 at 2006/11/29 11:34
인문학의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은 저녁 6시칼퇴근을 시키는 것이다. 남명희씨가 한 말입니다.
Commented by 한주영 at 2006/11/29 12:02
좋은 힌트 얻어갑니다.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니고 ^^;, 아는 분 중에 말씀하신 스펙!에 딱 들어맞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메모광이십니다. 메모는 텍스트파일로 남아 있습니다. 메모를 들춰보기 위해 검색이 필요해서 검색엔진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한 대형 풀텍스트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녹아있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편집기를 고르는 대신 자신의 입맛대로 편집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vi등을 비롯 많은 편집기들이 이렇게 만들어졌겠죠?

당시 많은 자극을 받았는데, 자극으로 그쳐서 ^^;;
Commented by 물결 at 2006/11/29 16:04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은 창조하라"
제가 추구하는 프로그래머의 모습이군요.
Commented by elixir at 2006/11/29 17:48
직업란에 프로그래머라고 쓰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네요...
Commented by 김형준 at 2006/11/29 17:54
이제 11년차 들어가는데 딱 2개 만들었네요. 개발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와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점검 도구...
개발자가 자신이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하면서 기능 개선을 꾸준히 하면 몇년 지나면 훌륭한 명품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의 경우에 기능 개선을 거의 하지 않은 관계로 아쉬울 때 사용하는 정도이지만요.
이 블로그의 글은 언제나 생각하게 하고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지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daybreaker at 2006/12/01 03:56
리눅스 쓰다보면 이것저것 터미널 쓸 일이 많은데 그럴 때 파이썬을 이용해서 스크립트들을 짜두면 정말 편하더군요. (하다보면 generalize시켜서 공개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윈도우 데스크탑 창들을 그룹화해 관리해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게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구현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자신을 위해 짜본 프로그램이 있냐 하면.. 음.. 고등학교 때 n차 회귀식을 구하기 위해서 Visual Basic을 이용해 회귀식 구하는 알고리즘을 찾아다 직접 짜서 그래프 그리는 것까지 구현, 두고두고 물리실험 레포트 쓸 때마다 써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프로그램을 제가 직접 안 짜고 다른 방법으로 계산해도 되었지만 갑자기 해보고 싶어져서 3일밤을 새서 만들었더랬죠-_-)

또, 친구와 함께 과학전람회 준비할 때, 너무나 노가다가 심한 음향 관련 실험데이터 정리(소리를 특정 구간을 잘라 FFT를 구하고 최대값을 알아내는 거였는데, 당시 직접 구현할 능력은 안 되어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했죠)를 자동화하기 위해 VB Script로 코딩 가능한 간단한 키보드/마우스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었었습니다.

그 외에도 또 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Commented by 규영이 at 2006/12/01 18:56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많은 자극을 받네요...
Commented by 성게군 at 2006/12/02 14:27
실제 요즘은 '일' 만 하는 기계라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과연 저를 위한 유용한 무언가를 만들어 본적이. 학생 때를(이때는 나를 포장하기 위한 자랑질이었죠 -_-; 쿨럭 쿨럭. ) 빼놓고는 거의 없네요..

꼭 대중적인 누군가를 위한게 아니라. 그저 나를 위한. 조그마한 위젯(?)들을. 하나씩 추가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역시. 창준님에 글을 읽으면... 미로같던 길도. 조금씩 해답이 보이네요~ -ㅇ- ㅋ
Commented by 카페모카 at 2006/12/04 13:32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과목을 수강한적이 있는데... 그때 교수님께서 여친과 밀거래를 위해^_^
비밀일기를 만들었다고..
현재는 아내가 되어.. 아직도..
그때 만든 게시판에 서로 글을 올린다고 하네요..^_^
Commented by 내맘대로 at 2006/12/10 14:31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 좀 민망하지만 저도 간단하게는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나에게 쓸모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더라구요. 이 때 조심해야할 점을 알았습니다. 나에게 쓸모있는 것을 만들려다가 남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들기 시작하면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스펙만 늘어나서 결국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철저하게 나를 위해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경험입니다.
Commented by 회색늑대 at 2006/12/11 10:59
나 자신에게 조차도 소용되지 않을 소스 라인들을 단순히 채우기만 하면서 내심으로는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했던 것 같다는 자각을 하게 해 주는 글이었습니다. 깨우쳐 주셨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꺼예요~~~
Commented by 소마 at 2006/12/29 16:55
제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귀찮은 성격때문에 단순노가다를 싫어했는데 그걸 컴퓨터로 줄일 수 있다!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컴이 하기 위한 작업을 구현하는게 굉장한 머리쓰기+노가다를 빙자한 노력이었더라;라는 대전제를 몰랐을 때였었지요(...)
Commented by uleech at 2007/02/09 01:55
그간 나태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왜 컴퓨터공학을 택했는지 오랫동안 잊어버리고 살아왔는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선택하여 온 길인데, 힘들다고, 혹은 직장상사의 쪼임에 다 때려쳐! 이런 생각이 불쑥 불쑥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나를 위한 프로그램, 더 나아가 즐거운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kimj at 2007/03/08 03:18
김창준씨 께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보셨는지요? 자신이 가장 유용하다고 느꼈던 자작 프로그램이요. 그냥 궁금해서 ^^;
Commented by 트래핑 at 2007/03/09 15:28
잘 읽었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07/03/09 22:51
[kimj님] 덧글로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겠습니다. 조만간 새 글로 올리겠습니다.
Commented by 희정 at 2008/02/04 16:05
좋은글이어서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wlskrksms at 2009/10/25 23:24
자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서
토익이랑 한자 시험 대비를 위해 문제발생기를 만들어본 것 밖에 없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만드는 것. 곰곰히 생각해볼게요.
Commented by 단풍시럽 at 2013/04/23 11:53
워드 커닝햄의 조언대로 저도 좀 해봐야겠습니다. 괴테의 말과도 통하는 것 같네요. 아니, 괴테보다 더 나아간 건가요? ^^

* 대작에는 손을 대지 말도록 유의하게. 바로 그것 때문에 대가들도 고생하는 거네. ... 대작에 몰두하느라 얼마나 많은 일이 수포로 돌아가버렸던가! 만일 내가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일만 했더라면 아마 백권의 책도 모자랄 정도였을 걸세.

* 현재는 현재로서 권리를 요구하는 법이네. 곧 시인의 마음속에서 나날이 샘솟는 사상과 감정은 모두 표현되기를 원하고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하네. 그러나 더 큰 대작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 그것 외에는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네. 모든 사상은 배제되고 삶의 즐거움을 누릴 여유조차 잃게 되는 법이지.

* 항상 현재의 것을 견지하도록 하게. 어떤 상태에 있든 어느 순간이든 무한한 가치가 있네. 그것은 영원한 모든 것을 대표하니까 말일세.

-<괴테와의 대화> 요한 페터 에커만 (1848 완간, 박영구 옮김, 푸른숲 2000)
Commented by perrshp at 2013/07/26 21:33
프로그래머를 위한 공부론 글을 쓰신 분이군요.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은 마틴 파울러, 폴 그레이엄 등 해커와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의 철학을 발전시키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다시 보니 이제야 제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Commented by 김준민 at 2016/04/15 17:57
여전히 잘 인용되는 글인데 링크가 깨져있네요.
쾨니그씨의 부엌 리모델링 글은 현재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tp.ntua.gr/mirror/python/pycon/dc2004/papers/52/
제목은 "Two impromptus--or how Python helped us design our kitchen" 입니다.
링크가 사라져도 이걸로 검색하시면 나올 것입니다.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16/04/19 21: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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