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developerWorks 인터뷰
최근에 IBM developerWorks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성채은씨와 이희승씨가 인터뷰를 해주셨고, 특히 성채은씨는 인터뷰 직후에 함께 르네상스 클럽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 기사가 웹에 떴군요.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06/08/11 16:43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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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페모카 at 2006/08/11 20:04
글 잘읽었습니다. XP에 대해.. 아는것은 없지만...
조직이 커갈 수록 XP 활용도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요즘 많이 답답해요..- .-ㅋㅋ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06/08/11 20:43
맞습니다. 게다가, 조직이 커갈수록 "무엇이건" 활용도가 떨어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층이 하나 늘 때마다 의사소통 효과가 25%씩 감소한다는 연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세단계만 거쳐도 의사소통 효과가 절반이 안됩니다.

꼭 조직이 커야만 한다는 가정 하에서 두가지 화두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조직이 커가면서 조직이 작아질 수 있을까. 오히려 조직이 크다는 데에서 이득을 얻을 수는 없을까.
Commented by Yozz at 2006/08/11 23:24
형님 소개시켜준 사람이 누구였는지는 말 안하던가요? 으흠.. ㅡ,.ㅡ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06/08/12 10:14
[Yozz] 어, 말씀 하시더라. 다음번에 인터뷰 문의 오면 너를 추천하마.
Commented by 카페모카 at 2006/08/12 14:35
굳이 XP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는 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한가지가.. 리펙토링을 해서.. 소스 가독성을 높이고, 유지보수가 쉽게 하도록 인터페이스를 정의해서, 인터페이스에 맞춰코딩을 한다거나..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시는(경력 5년정도) 분 말씀은..
'나도 잘 안다.. J2EE패턴이나 리펙토링 프레임웍을 쓰면..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윗사람들은,,
"너희가, 어떤 프레임웍을 썼는지, 코드가 얼마나 가독성이 높은지를 보는게 아니라 '잘돌아가는가?'에만 관심을 가지니까"
"일단 빨리 만들어! - _ -" <--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답답하죠..

지금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이게 아닌데...'라는 말만 반복하고.. ㅎㅎ
Commented by 정영목 at 2006/08/14 19:37
뜬금 없지만, 사진 잘 나오셨네요 ㅎㅎ ^^;;
Commented by 신상호 at 2006/08/15 00:13
앗 꽃미남이다, 사진 진짜 잘 나오셨네요. ㅎㅎㅎ :)
Commented by amy at 2006/08/16 11:13
아무리 봐도 사진이 너무 잘나오셨내요 ㅎㅎ
Commented by 유동민 at 2006/08/17 14:51
"학습이 없으면 생존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가 마음에 팍 와 닿네요. 회사내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더 창조적으로 변신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의 노력에만 맡기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구조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것저것 생각해 보지만 "이거다" 싶은게 잘 없네요.
Commented by 이희승 at 2006/08/21 12:46
인터뷰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성채은씨 모두 그날 완전 감화 받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정말 다시 한번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이희승 at 2006/08/21 13:56
동명 이인이라 매우 놀랐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달을향한사다리 at 2006/08/22 14:46
커뮤니케이션 얘기가 가장 공감이 되네요. 개발 경력이 긴 건 아니지만, 실패한 프로젝트는 대부분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제 1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개발보다 커뮤니케이션이 더 힘들 때가 많은 것 같아요...
Commented by 이종화 at 2006/08/23 16:20
[한국IBM developerWorks] 메일이 왔는데 메일 제목을 보고 알았습니다.
제목 : 애자일 컨설팅 - 김창준님 인터뷰
[애자일 이야기]를 통해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계기를 찾곤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과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06/08/24 10:33
[사진 잘 나왔다는 분들] 대략 3년전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요즘은 살이 잘 안붙어요.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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