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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Programming Explained의 두번째 판 서문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처음 이 글을 보고는 가슴 속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다시 보면 힘이 납니다. 제가 http://xper.org에 "상상력의빈곤"이라는 페이지를 만들고 이렇게 쓴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건 바꾸고 개선하려고 하면 한계가 보입니다. 그런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나로부터 시작하고, 오늘 당장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좋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 테스트할 수 없으니까 수동으로 해야 할테고, 고로 비용이 많이 들어서 자주 테스트할 수 없으니까 우리는 XP는 안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질문을 해봅니다. "이 프로그램을 자동 테스트하는 방법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건 어떤 모양새일까?" "프로토타이핑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 할 수 없고, 기존 방법이 그나마 최선이야"라는 생각이 들면 이렇게 질문해 봅니다. "프로토타이핑의 비용이 낮으면서도 가치가 높은 방법이 있다면, 그건 어떤 식으로 하는 걸까?"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가 맘에 안든다고 할 때, "이 언어로 깨끗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는 없어"라고 단정하는 대신, "이 언어로 만든 깨끗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할 때, 그 프로그램은 어떤 모양일까?"라고 질문합니다. --김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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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도 기대하고..
by 청하 at 11/26 회사가 크고, 낮은 .. by Klaus at 11/26 그 분 모시고 장병두.. by 이창현 at 11/21 글 늘 잘 읽고 있습니.. by edge at 11/19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by Klaus at 11/17 최근 회사내 발표회에.. by 청하 sozu at 11/16 상향식, 하향식 어떤.. by Max at 11/13 꼭 그렇게만 생각할 .. by 영록 at 11/13 벌써 1년이군요. PNA 2.. by 최승준 at 11/13 정말이지 안타까운 .. by dongmyo at 11/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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