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클럽이 2006년 4월 1일에 열립니다
르네상스 클럽이 열립니다.

장소는 서울 강남이고 날짜는 이번 주 토요일(4월 1일)입니다. 선착순 10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신청은 일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해당 위키페이지에서 받습니다. 위키 사용에 문제가 있으시면 여기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렵겠지만 제가 위키 페이지와 시간대를 비교해서 선착순 목록 사이 적절한 위치에 집어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특히 김승범군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워크샵(일본에서 3월 29일 열렸습니다) 참가 경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은 김승범군이 직접 쓴 소개글:

    Workshop on EPL 2006을 다녀와서... (김승범)

    2006년 3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이하 EPL)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EPL은 초,중,고 ICT 교육, 프로그래밍 개념, 수학 및 과학 등의 교육을 목적으로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아직은 정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분야입니다.

    이번 1회 워크샵은 일본에서 교육적으로 활용이 되고 있는 여러 언어들에 대해서 언어를 직접 개발했거나 활용하는 사람들이 특징과 관련 작업들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일본에서 EPL에 관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기존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적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워크샵입니다.



재미있었겠지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김창준
by 애자일컨설팅 | 2006/03/30 23:38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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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애자일 이야기 at 2006/04/03 20:14

제목 : 유저의 종언
작년 OOPSLA 2005 때 매리 배쓰 로손 교수의 기조 연설 제목이 유저의 종언(The End of Users, 강연기록, 발표자료)이었습니다. 과연 이게 무슨 말일까요? 일단 제가 예전에 이지님 블로그에 댓글로 썼던 것을 인용하겠습니다.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램의 사용" 간의 경계선은 오늘날 점점더 흐릿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프로그램들이 점점 더 자동화될수록 그 프로그램을 "프로그래밍"하려는 우리의 필요와 욕구는 늘......more

Commented by 심우곤 at 2006/04/01 22:37
앗.. 이런 행사가 있으셨군요.

점심 때 강남에 있었었는데 아쉽네요 ^^
알았으면 좀 더 있다 참석하는건데~ 다음에 뵐 수 있길 바래요 :-)
Commented by 이종화 at 2006/04/02 00:02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 이였습니다.
혼자 너무 말을 많이 했던것 같네요. 다음에 뵐 땐 좀 더 정리되고 간결하게 토론에 임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남연숙 at 2006/04/02 00:55
저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많은걸 얻어서 좋았고 갑자기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Commented by 애자일컨설팅 at 2006/04/02 01:22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 역시 매우 재미있었어요. 또 여러가지 생각할 점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위키페이지에 오늘의 기록자 신제용씨가 뼈대를 올릴텐데 그걸 토대로 조만간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준
Commented by picxenk at 2006/04/02 18:58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종화님의 이야기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경험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이 자유롭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Commented by 테이_ble at 2006/04/03 00:32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돈이 점 많이 나왔는거 같은 ㅠㅠ 다음에는 홍대에 있는 카페에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Commented by 이종화 at 2006/04/03 15:21
지금 viscuit land 설치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참 재밌네요.
일본어 공부를 하던지 해야지 다운로드 받는데도 힘들었습니다. ^^
Commented by 이종화 at 2006/04/03 15:25
EPL에 대한 목적이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다고 했지만 한 가지는 얻었습니다.
저희 회사 젊은 아빠들과 함께 viscuit land를 해보고 있는데 다들 자녀분들을 생각하며 각자 연마하고 있습니다.
집에가서 바로 가르쳐 줄려나 봅니다. 이런점 또한 EPL이 추구하는 점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테이_ble at 2006/04/03 19:59
번역기로 돌리니까 대충 읽은만 하더라구요. 사다리 게임도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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